이번 국회에서 비례대표 당선되신 분들 21대 총선전에 영입 되신 분들 아닌가요?
관례대로라면 이번 총선을 위해 당대표께서 영입하신 인사들이 비례로 들어가야 마땅한 것 아닌가요?
혹시 당 내에 국회의원들이 자기 입맛에 맞는 사람 비례로 줄세우려고 한다는 썰(소문) 이 있던데요.
영입 인재들을 비례로 내세워서 홍보를 하는 것이 당에도 이롭고, 당대표께서도 득이 되는 일 아닙니까?
굳이 다른 세력 불러들일 필요 없이, 영입 인재와 시민단체 추천으로 비례를 채우는 게 좋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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