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민주당과 현재 민주당의 ‘차별화’로 진보 정당 실천을

  • 2024-02-12 18: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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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이 전 문재인 민주당과 현재 이재명 대표의 민주당은 차별화 시키는 것이 '진보'.

현재 민주당 정체성도 명확하게 정립하지 못 했지만. 진보라면 '변화'를 우선하며 과거적 사실보다 시간적으로도 창의적인 미래 지향적 발전을 해야 되고, (과거는 현재를 선행 할 수 없고, 현재는 미래를 선행 할 수 없다)

민주당이 진보인지 모르나 진정 정체성을 확립했다면, 그 목적에 부흥 할 수 있는 발전적 변화가 필요하지, 민주당이라는  자체 명칭 만으로 구태한 과거 기득권 정당으로 귀속 돼, 기득권 유지를 우선한다면 진보를 스스로 부정하며 보수적 정당이 된다.

그래서 이 전 대선에서 민주당을 '보수적기득권정당'으로 중도층들 외면했고, 보수적인 국민과 왜국민당 시각에서 민주당을 보수기득권으로 조롱하며, 도덕적으로나 이율배반적인 정당으로 음해를 한다.

분명 이 전 민주당에서 훌륭했던 김대중과 노무현 대통령의 진보적 모험정신으로 도전의식과 개혁적 투쟁력들은 계승하지 않고, 이름만 팔아먹으면서 정통성 계승을 남용하는 위선적인 자들부터 반 진보적이고 정치 수단으로서만 이용하는 짓이고, 위 훌륭한 분들의 헌신적 변화를 더 발전적으로 실현할 수 있어야지 이름만 도용하는 것은 비굴한 자 일 뿐 ....

무책임의 상징이 됐고, 무기력하면서 동정구걸로 자신의 인기 관리만 하다가, 매국굥 정부 탄생 시켜준 문제 인부터, 그 측근들 정치 복귀를 위해서는 먼저 반성과 사과를 분명히 해야 된다.

 

이들 때문에 과거 '운동권' 자체가 음해 당하고, 운동권에 대한 역사적 가치를 폄해 하게 만들며, 현재 윤석열 정부에 음해 공작 명분을 제공까지 해주면서. 현재 시민운동까지 함께 매도 당하며 탄압 빌미를 제공해주고 있다. 특히 문재인 전 대통령부터 먼저 총선 전에는, 출마하려는 자신의 측근들과 함께 민주당에서 총선 승리 및 윤석열 탄핵 의석수 확보를 위해서도, 진보가 아닌 '보수적권력기득권정당'으로 국민들에게 인식하게 만든 전 민주당 기득권자들의 반성과 사과를 민주당 당원과 지지하는 국민들에게 공식적인 발표를 해주시길 .... 반성과 사과도 못 하면서 민주당에서 포용하지 못한다고 분열을 조장한다면, 정치 자격도, 민주당 자격도, 반 진보적인 총선 출마자는 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해서는 안 된다.

 

문재인 전 대통령부터 반성과 사과를 우선 하면서, 측근 정치인들도 함께 해야 민주당 분열하지 않고 단합 할 수 있지, 계속 거부하고 분열을 조장한다면 아무리 윤석열 부정평가 높아도 총선 패배한다.

또한 이재명 대표라도 먼저 주도적으로 이 전 민주당과 차별화를 공표하면서, 선도적으로 민주당을 주도해야 된다.

현재와 같이 앵벌이들에 조롱명분 제공하고 분열 조장하는 자들에 절대 끌려 다니지 말아야 되고, 민주당도 주도하지 못하면 국가를 대표할 지도자 자격은 더 없는 것으로,

이재명 대표는 지지하는 당원들 믿고 주도적으로 도전적인 개혁과 창발적 창의력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진정 진보적 의지로 실천력을 자신감 있게 증명 해줘야 민주당도, 진보적 야권연합도 단합 가능하고, 윤석열 탄핵 의석수 확보도 가능하다.

이미 이재명이라는 인물 자체가 개인의 이재명이 아닌, 국민들의 이재명이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할 수 있어야 된다. 지지하는 많은 국민들이 함께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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