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서와 신약성서의 차이점은 이렇다
구약성서는 이스라엘의 역사기록이고
신약성서는 예수님의 역사기록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구약은 신의 영역 관점에서 서술한 이스라엘 역사기록이고
신약은 인간영역 관점에서 서술한 예수님의 역사기록이다
쉽게 설명하면 이렇다
예를들어
헤로도토스 "역사(historia)"는 페르시아2차쟁을
신의 관점에서 역사를 기록한것이고
투기디데스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사"는 인간의 관점에서
역사를 기록했다
두 역사서 읽어보면안다
신 중심인지 인간중심인지 보면 안다 서술이 틀리고 관점이 틀리다.오죽하면 historia에서 신의 계보가 등장하랴?!
그래서 구약성서와 신약성서는 바로
신 중심적인 관점인지 인간중심의 관점인지 관건이다
그래서 인간중심의 관점이 바로 극단적으로
예수천당 불신지옥이라는 인간적인 공갈협박이 나온다
인간적인 실수라서 그렇다
인간적인 측면때문에 이스라엘은 신약을 인정하지 않는다
비슷한 곡조의 구약의 말라기와 신약 요한계시록을 있는것을 보면 이해가 갈것이다.
참 웃긴 현상은 조물주가 섭리는 무시무시하다
중독성 강한 성(sex)는 생명창조와 관련이 있다
성(sex)가 있어야 생명을 잉태한다
그런데 인간은 이것에 집착하고, 어떻게는 부정하다고
말한다.
모순된 현실에 머리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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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구약을 통째로 외운다는 어떤 접대부가
명품가방을 좋아한다며
먼 멍멍이 소리를?
인간의관점?
신은신으로써
구약은 .율법이고
신약은. 예수로말미암아 율법아래서 해방되어 하나님을.아버지로 부를수있게되었으며.단번에 그 하나님앞에나아갈수있게됨을 적은것으로.
예수천국.불인지옥이라는말이 나오것임. 그의이름을 믿으며 천국.안믿음 .지옥이다.신을 믿는것이고 그의 이름으로.봉사와 희생을.할때.천국가는것으로써.
정치와 민주당에다 빗댈이야기가 전혀못되고.
차라리.봉사.희생까지는바라지도않는.독재를 멈추고.민주주의를 제자리에 돌려놓으라고. 륜석열정부에게.
외친다.이 못된 국짐당 쒜끼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