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정원을 늘리자고 했더니
의사들이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파업을 한대.
의사들은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고 싶어해.
죽을 때까지 큰 돈을 벌고 싶은거지
근데 이게 맞는 걸까?
국회의원들은 제한 규정이 없어.
그냥 지역에서 당선되면 5선이든 6선이든 당선되면 평생할 수있는거지
근데 지자체 장은 3선 연임 규정을 국회의원들이 만들었거든.
근데 국회의원들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제한규정을 만들지 않아
이게 맞는 걸까?
국회의원이든, 의사든, 재벌이든, 검찰이든....
모두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려해.
한심아, 문제는 기득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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