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은 문재인 전대표 때부터, 대통령 시기까지 민주당에 입당한 사람들을 살펴 봐야 합니다.
2. 그리고 각 시도당, 서울, 경기를 비롯해서 부산, 울산 , 경남, 대구까지 시도당 위원장을 국민 경선으로 뽑아야 합니다.
3. 민주당에서 3선이상 같은 지역구에 가지 않는다는 약속을 이번 총선에서 이행 해야 합니다.
4. 한마디로 말하자면 민주당 중앙당에서 대구지역 시도당 위원장까지 국민경선으로 다시 뽑아야 한다는 소리입니다.
5. 민주당내 정치인 중에서 친문이 60~70% 정도 차지하고 있는데, 이 사람들 다 내보내고 다시 뽑아야 합니다.
6. 민주당을 계파 정치와 기득권 정치가 아닌, 오직 당원과 국민들을 위해 혁신을 하고 개혁할 정치인을 밀어줘야 합니다.
7. 이번 총선이 힘든 이유 중 하나가 시도당 위원장들입니다.
8. 총선에서 특정 국회의원들을 공천위원회에 선임하고, 정당 추진단에 법사위원장을 넘긴 사람이 들어가 있습니다.
9. 당대표님께 한마디 하고 싶은 것이, 더 공정하게 가려면 사회에서 한 자리씩 하고 있는 분들 보다는 사회 각 계층에서 노력하는 일반 분들을 섭외하는게 더 나았을 것입니다.
10. 또한 국회의원들은 당원들에게 설연휴에도 전화를 걸어 괴롭히고~, 편하게 당원들에게 전화만 걸고~
11. 신인 정치인들은 당원 명부도 없어서 뛰어다니고~
12. 당원 여러분 이것은 민주당이 아니지 않습니까? 당원들께서 개혁하라고 여기까지 뽑아준 사람들이 자기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13. 당대표님께 묻고 싶은 것이 총선이 힘든데, 이대로 계속 주변 정칭인들에게 끌려 다니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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