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민주당에서 "옳고 그름"이 기준이 되는 나라로 .... 이재명 화이팅 !

  • 2024-02-11 13:26:39
  • 43 조회
  • 3.143.17.27
  • 댓글 0
  • 추천 0
종교적 선 악 보다 '옳고 그름'으로 객관적인 판단이 기준 할 수 있는 사회가 돼야 하고, 국가에 '법'이 존재하는 만큼 법부터 공정한 법 체제와 함께 '도덕'적 가치로 평가 할 수 있어야 된다.
진보와 보수적 성향은 개인적 가치관으로 정립하지만,
현재 대한민국의 사회적 판단 기준은 '법치국' 이라면서, 현 정부는 정치적으로 종교적 선과 악으로 구분하면서, 법은 권한으로 남용하는 도구만 됐다.
개인적으로도 스스로 가치관 정립을 하지 못하고(대한민국 국가관 및 정당들도 마찬가지..) 이념 전쟁과 (국가관이 정립되지 않아서) 피동적인 성질이면서 대상을 이기적 시각으로 상대하고 판단하며,
집단 이기와 이권 조직에 매몰 돼 종속된 피동적인 자들이, 이기적 이해타산만 우선하며 종교적 선악에 맹종적인 자들은 확산되고 있어 매우 불안하다.

'법'은 한 국가의 뼈대로서 사회적 체제 유지를 위한 기준으로 재정되는데,
대한민국의 법조인들 대부분은 과거적 구태한 현행 성문법 유지 우선하며 '보수'적이지만,
법 자체의 목적에 충실하여 옳고그름으로 판단하며, 공정한 법 가치 함양을 위해 헌신적 법 개혁을 추구하는 양심적 법조인들도 있다.
특히 선거로 권한을 위임 받은 정치인들이 더 공정보다는 이권에 좌우되며 소신과 함께 소명도 외면하며 지지해준 선거인들 배신하고 ...
그러니 정치 신뢰도는 최 하위지만, 정치를 탐하는 자들은 더 많아지는 나라 ....
당선을 위해 공약 한 말들은 무책임하게 무시를 해도 되는 현행 법으로 인해 !

현재 대한민국은 먼저 종교적 선악으로 지배하는 나라가 아닌, 옳고그름 기준으로 진정 공정 사회를 위해 남용할 수 있는 현행 '법'부터 개혁이 필요하고,
또한 일제 강점기 때부터 세습된 '보수'의 기득권 유지 우선하는 제도로 발생되는 양극화 문제나 자본수직사회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진정 진보적 가치와 의지로 혁신적인 개헌부터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
진보적 창의력으로 미래를 창출하며 희망으로 불안을 불식 시키며, 긍정적 자존감으로 젊은 층 출산도 가능할 수 있도록 ....

갈수록 전 지구적 환경 문제는 미래를 불안하게 만들고,
더하여 한국은 일제 때부터 세습된 식민지 사관 세뇌와 남용할 수 있는 권력자들의 탐욕을 위해 국민 간 적대적 증오를 키우면서,
불안감은 사회적 문제를 너머 위기로 여긴다.
이는 현정부의 윤석열 탄핵부터, 혁신적 개혁 없이는 이 난국을 해결 할 수 없다 여기며,
진정 개혁을 위해서는 진보적 의지로 창발적 창출력과 실천력을 증명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현 대한민국에서 가장 적절하다 !
현 정부에서 정적 죽이기 공작으로 '범죄자프레임'에 사회적 구속을 시켜 놓고 있지만,

극복할 수 있는 경력과 의지로 이번 총선서 반듯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수 있는 총선이 될 수 있기를 염원 한다 ! 


댓글

댓글작성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