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는 계파 분쟁을 염려했지만, 그건 잘못된 키워드다.
당 내에 친문, 친명, 비명 나누는 것이야 뭐 어쩔 수 없다쳐도...
당내 혼란과 당원들을 개무시하는 싹수 노란 것들에 대한 심판은
이재명 대표도 뭐라할 자격이 없다.
내 한표는 신성한 것이다.
내 한표는 확실한 수박들을 작살내는데 사용할 것이다.
내 주변의 모든 이들에게 이들 수박들을 작살내도록 설득할 것이다.
고민정, 전해철, 박광온, 노영민, 윤건영,,, 같은 자들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
이것들은 견제하거나 통제할 수 있는 수단이 오직 당원투표와 국민투표인데,
당원들에게 충분히 납득이 되도록 설득하라.
그런데 그런 이해 방법이나 설득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 상황은 계파갈등이나, 계파분쟁과 같은 상황이 아니다.
이것들은 그동안 지들만을 위해서 당원들을 개무시했던 자들인데...
그들에게 국민은 있고, 당원은 없었다.
당원도 설득하지 못하는 자들이 국민을 설득한다????
이것은 모순이며, 그들은 그동안 자신들의 욕구에 따라 해당행위를 해 왔다는 반증이다.
당원들을 개무시 해왔던 고민정, 전해철, 박광온, 노영민, 윤건영,,,
같은 자들은 일은 하지 않고, 당권만 쥐려고 틈만나면 분탕질을 해왔던 자들이다.
이런 자들을 공천대상에 포함 시키는 행위 자체가 당원을 개무시하는 것은 아닌가?
국회 의원의 씨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지들이 언제부터 국회의원이 되었는지를 망각하고 당원들을 개돼지 취급해 왔던,
그들을 심판하는 것은 당원들의 고유 권한이다.
지난 4년간의 성적표가 그들의 운명을 결정하는 시간이다.
당원들의 생각과 판단을 무시하지 마라!
당대표는 나서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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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옳소
당원보다 당원아닌 국민이 더 많다.
산수도 모르나
@바람아님에게 보내는 댓글
당원은 국민아닙니까? 뭔 소리에요?
산수도 모르냐 따지기 전에
가장 기본부터 공부하세요
@바람아님에게 보내는 댓글
대의정치가 뭔지도 모르는 분인가 보군요?
정당정치에서 대의정치 개념은 당원들의 뜻을 대신하는 대표를 뽑는 겁니다.
그런데 당원을 무시하는 자가 국민을 거론한다는 것 자체가 궤변입니다.
당원들의 뜻을 무시하는 자는 원칙적으로 해당행위자 입니다.
국민의 뜻을 우선적으로 따르려거든 그먕 무소속으로 나와서 검증하면 됩니다.
그런데 뜻이 맞지 않는 민주당 내에서 분탕질은 왜 하는 겁니까?
이건 다름의 문제가 아니라 옳고, 그름의 문제입니다.
탈당해서 무소속으로 출마하십시오.
박홍근. 정의당만 끌어들여봐라. 들리는 소문이 사실이라면 니 정치생명은 끋이다.
이렇게 당심과 민심을 읽지 못하는 인간이 아니길 빈다. 정치가 대의와 명분이라고 그렇게 외치고 법사위를 넘겼으면 그들과의 연합은 어떤 대의와 명분도 없다.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정당은 시대정신이 그러니 그냥 사라지게 놔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