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의원의 원내대표 성과에 대해 당원
대부분은 비판적인 평가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특히,상원의 역할을 하는 법사위원장을
국힘에 내주어서는 안된다고 하는 것이 대세
였지만 기어코 내주었고 지금까지도 법안
통과에 심각한 장애로 작동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박의원은 출마도 포기해야 할
정도의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하지만 사과
한마디도 없다.
이렇게 무능한 자를 난이도가 높은 비례정당의
추진단장으로 임명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당원으로서 이재명대표에게 깊은 유감과
항의를 표한다.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박단장에 대한
우려는 지울 수가 없으며 꼼꼼한 감시와
통제가 필요한 인물인 것은 분명하다.
한마디 덧붙이자면 막강한 권한과 책임이
있는 "국회의장" "원내대표"는 학급반장
선거하듯이 국회의원들에게 맡길 것이
아니라 당원들의 의견을 묻든지 어떤 방식
이건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
정의당은 절대불가
댓글
맞습니다.
대표님 심사숙고 하여 주시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