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에게 당대표당원이 당대표에게

비방전은 안돼요

  • 2024-02-09 11:05:13
  • 25 조회
  • 댓글 0
  • 추천 0

은평구을의 경선이 축제가 아닌 비방의 장으로 치닫고 있어 걱정이 됩니다

최근 고연회 씨가 거리유세중  상대후보를 비하하는 발언을 보고 많은 불쾌감을 느껴

혹 당전체적인 환기를 위해서라도 각별한 모니터링이 필요해 보입니다 

현 국회의원 강병원 씨를 두고는 수박척결이라 하고 김우영 씨에게는 강원도를 

버리고 온 무책임자라고 일갈하는 고연호씨의 행태는 축제가 되어야할 경선을 비방전으로

얼룩지게 만들어 당의 비호감을 일으키게 할 우려가 있으니 검토 부탁드립니다 


댓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