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에게 당대표당원이 당대표에게

의협사태에 대한 앞선 대책이 필요

  • 2024-02-08 21: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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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확대에 의협이 파업을

천명하며

의료 대란이 시작 되었습니다

 

국민 건강권의 상당한 침해가 예상

되고 사회 전반에 미칠 파급력 또한

대단히 클 텐데

 

의협과 정부의 강대강 대치는

문제의 본질을 해결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정치권의 정치력이 필요하다 판단

됩니다

선거를 앞둔 싯점에서 국민 제일의

관심사가 된 의료대란을 해결함에

교두보 선점이 필수이며 공당으로

당연한 책무일 것입니다

중재자의 역할을 서둘러야 합니다

 

-정부안의 가감없는 판단,

예)

의사2000명, 간호인력1000명이

형평에 맞는지. 졸속이 아닌지

 

-의협의 무분별한 태도,

예)

파업이 능사인지

의료인력 부족을 초래한 원인에

대한 의협의 합당한 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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