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님 더불어 민주당 홈페이지 표지 용어부터 바꾸세요 " 열받게 왜그램" 이 뭠니까? 구시대적 저 속어 같은 용어를 지금도 쓰게 그냥 내버려 두신다면 이재명 대표께 당 홈페이지도 보지 않고 관심도 갖지 않은 대표로 안 좋게 볼 수 있습니다. 이제는 옛 구시대적인 낡은 표어를 쓰게 않게 하고 현 시대에 맞는 깔끔하고 따끔한 표어로 상대방을 질책 해야 새로운 이미지를 갖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표어를 당장 바꾸세요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을 보좌했던 임종석 전 비서 실장은 이번 총선에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에서 배제 하시는 것이 당원 80%이상 바램이라는 것 아셔야 합니다. 정 입장이 난처하시면 지역구 후보 경선을 부쳐 당원과 지지자들의 민의를 반영케 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그래야 문재인 측에서나 본인이나 할 말을 할 수 없게 되는 것이라 봅니다. 그래서 말씀드립니다.
입장이 곤란한 자들은 모두 후보 경선에 부쳐 당원과 지지자들의 뜻을 반영케 하면 모든 말을 할 수 없게 되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이 대표님께서 꼭 필요한 사람은 이대표님이 직적 심으시고 나머지는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묻는 경선을 부치면 당원과 지지자들의 더 잘 알아서 확실한 사람 만을 선정 할 것 입니다. 꼭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미애 전 장관은 공천 해 줘야 합니다. 더불어 민주당에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대선 때 이재명 후보 편을 들어 줬던 유일한 후보였다는 것 잊으시면 안됩니다.
댓글
한동훈이 늘 주장하는게 문재인정부 공격과
586사당화 프레임 입니다/근데 일부 민주당 지지자들도 한동훈. 프레임에. 넘어가면 되나요?!/ 한동훈 프레임에 역공을 해야죠 /한동훈도 친문 공격 하교
일부 이재명 지지자분들도 친문을 공격하면
이재명 당 대표님은 고립무원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