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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을 명품백이라 부르지 못하고" KBS, 대통령 앞에서 "파우치..."
노지민 2024. 2. 8. 07:13
수사 안하면 특검
선물과 뇌물도 구분 못하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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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 춘향의 세상에 본 'KBS 단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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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민주]에 대한 제안
[악플] 수사 및 처벌 강화, 악풀은 과속운전과 같은 위험입니다.
조계종 자승 자살? 불도 나기 전에 서울에서 소방서에 신고전화가 왔다!
바로보라 님 열일 하십니다. 고생 많으셔요.
지난 22대 총선전 탈당하여 창당을 하거나 국힘에 입당한 자들은 해당행위자로 절대 입당시키면 안됩니다. 만약 이재명대표가 이를 허락한다면 당대표 반대투쟁에 나설 것입니다.
최화삼에 대해 비판을 하시는데 당원들 대부분은 모르는 것 같습니다. 사실관계 위주로 좀 더 자세하게 알려주시면 지역구 유권자와 당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홍장원
대통령을 뽑은 게 아니라 술고래를 뽑았네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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