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용혜인 의원 브리핑 하는거 끝까지 봤는데.... 이거 뭐.... "장날(선거기간
식당 알바 가족들 데리고 일해줄테니 식당 지분 20% 내놔라" 로 들립니다.
나는 내 한표가 오롯이 민주당에게 가길 원합니다.
이게 잘못됐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이런게 바로 참정권 아닙니까?
제2의 조정훈이 또 않나올까요? 조정훈이도 어떻게 보면 양반이지...
민주당에서 공천받고 전북에서 당선돼 의원질하다 새누리당으로 빤스런했던 조경태....
이런것들 분명히 또 나옵니다.
먼지 한줌인 내 표가 대체.... 왜 민주당이 아닌 다른 곳으로 갈 영향이 되는지 납득하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21살 되던해부터 오십이 넘어간 지금까지 단 한번도 민주당이 아녔던 적이 없었습니다.
집토끼는 죽으나 사나 어짜피 민주당 찍을테니 선거철마다 그놈의 중도병에 걸리기라도 했습니까.....
민주당은 내 참정권을 보장해 주십시요!!
너무 불쾌하고,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댓글
요즘들어 민주당지역구 한표 국힘에 위성에 한표주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