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윤석열 정부 종자들은 '운동권'을 음해하고 폄하하며 모욕을 한다.
과거 운동권이 없었다면 현재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았고,
일부 그 운동권 자들이 '보수적권력기득권'만 우선하는 자 존재하지만,
왜국민당과 같이 권력을 남용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지는 않는다.
특히 한동훈의 오만한 깐족이 사기꾼은 운동권을 계속 범죄자 취급을 하면서, 곧 전문인 '구속수사'라도 할 것 같은데,
이는 먼저 '운동권'에 대한 과거 독재 정부의 후예들로서 유전된 트라우마로 여긴다.
이유는 현재 많은 시민단체들의 윤석열 탄핵 시위에 대한 트라우마로 대응 준비로서, 탄압 명분을 가지려는 의도와,
현 정부에 맹종하는 비 인간적인 국민들을 선동해, 윤석열 탄핵 시위를 악마화 시켜 척결 대상으로 만들기 위해서 ...
국민 간 적대적 증오를 키우면서, 국민들을 맹종하는 좀비로 만들어야 북한과 같이 독재가 가능해지고,
이들 중 많은 맹종병 환자들 '피습자'로 만들어야, 정적을 지 손 안 더럽히고도 제거 할 수 있으니 ....
이제는 '운동'에 대한 과거 운동권과 현재 운동을 구별해야 되고,
(민주당도 이 전 문재인 전 대통령의 민주당과 현재 이재명 대표의 민주당은, 당 명은 같지만 정책과 해야 될 목적이 다른 만큼 차별화 해야 되 듯, 차별화 하지 못한다면 진보가 아닌 '보수'적 정당인 것이고, 분명 윤석열 정부 탄생 시켜준 책임 있는 자들 먼저 반성과 사과도 분명 필요하다. 반성도 없이 현재 민주당에서 안주하려는 자는 퇴출 돼야 하고 ....)
현재 대한민국 국민들의 지적 수준이 과거와 다르고, 인터넷 발달로 소통이 전 국민적으로 바로 전달할 수 있어,
대중적인 '운동'이 용이해지고 있지만,
당장 민주당은 이를 외면하는 모습으로 보이면서, 여러 단체로 분산 돼 운동 효력이 상실되고 있다.
현 정부는 이미 이재명 대표를 '범죄자프레임'에 사회적 구속을 시켜 놓은 상황이며,
앞으로도 모든 수단과 법을 남용해서 제거를 시키려 할 것이지만,
먼저 이번 선거제 결단과 더불어 민주당부터 단결하고,
이재명 대표가 앞장서 헌신적으로 윤석열 탄핵을 1차 목적으로, "탄핵운동"을 선도하고 투쟁을 주도 해야 된다.
윤석열 부정평가 70%가 돼도 민주당 지지율 상승하지 못 하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단합하지 못하는 내부 분열이며,
무기력한 민주당 지지할 수 없게 만든다. (앵벌이들 탓 분명 존재하지만, 이제 정치 만큼이나 왜구 언론사 국민들 신뢰하지 않는 상황에서, 앵벌이들 근절 될 수 있도록 추측성 가정으로 여론 조장하는 짓 못하게 법 개정 하겠다 공표하고..)
현 정부와 같이 무책임한 공약과 사기로 정치하지 말고,
실제 '공정'을 위한 법안 개정 등 발표하면서,('책임'에 대한 상벌 규정 개정)
이재명 대표 중심으로 제발 뭉쳐 힘 있는 야당 대표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민주당이 될 수 있도록,
제발 총선 때까지는 뭉쳐서, 진보적 야당 연합과 더불어,
탄핵 시민 운동 단체들도 함께 갈 수 있도록,
'운동'에 대한 직접 민주주의 참여 가치와 포용력이 민주당에 필요하다고 여김 !
댓글
공감합니다.
반성할 사람들은 반성하되
전정부 따지면서 서로 헐뜯지 맙시다.
쓴소리는하되 서로 비판은하지 맙시다.
현 대한민국은 각자도생이지만
우리 민주당은 서로 협력하고
윤석열이를 몰아내는 일에 집중합시다.
내부 분열은 절대하지 맙시다.
아쉬운게 있더라도 4월10일 총선 압도적으로
승리하고난 후에라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우리도 운동 열심히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