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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 타도로 한몫 챙기려는 용혜인

  • 2024-02-07 16: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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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 47석을 놓고 준연동형제를 통해 연합정당을 만들겠다고 이재명 대표는 결정했고, 연합세력은 용혜인 말고도 수두룩하다.그런대 용혜인은 단독으로 퐁당퐁당 순서로 비례 절반을 요구하는 것도 모자라 300석 지역구도 연합하자고 나온다.그간 이재명과 비벼서 몸집 좀 불려보겠다고 달려든 불나방이 한둘이었던가? 대부분 국힘계열이다.그런대 가만히 보니 용혜인이가 딱 국힘 불나방과 같은수를 쓰고 있다. 잘한다 잘한다 하니 이재명 상투를 잡으려고 한다.   

 

이건 뭐 삼국지 도원결의한 유비 삼형제가 수십만 병사를 거느린 18로 제후들 틈에서 19로 제후 한자리 차지한것보다 더한 충격이다. 유비 형제 관우는 적장 화웅의 목이라도 치는 공이라도 있지 용혜인이 과연 무슨 자격으로 윤석렬 타도 연맹에서 맹주인 이재명과 동등한 자격을 말하며 군사 절반을 양도하라는 협박을 하는가? 백의종군하겠다며 처분을 바래야 정상아닌가? 

이 정도면 상도의고 나발이고 전혀 기본이 안되있다.혼란을 틈타 혹세무민으로 인기를 끌고 한몫 챙기려는 야바위 거간꾼에 불과하다.   

  

 

 

 

 

 

 


댓글

2024-02-07

아주 생양아치에 양두구육에 양의 탈쓴 늑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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