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부산시당의 단수공천에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분명 예비후보가 단일후보인 지역은 어쩔 수 없이 단수공천이 되었다고 당원들도 수긍이 됩니다.
하지만 부산진을 지역구의 경우는 4명이나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그 예비 후보들은 모두 지역을 사랑하고 이 경선을 준비하며 많게는 몇 년 더 많게는 수십 년을 준비해온 후보도 있습니다.
그런데 서은숙 시당위원장이 이 지역에서 어이없게도 당원들에게 가장 지지율이 낮은 예비후보를 단수공천했습니다.
당원들 대부분이 말합니다.
이건 측근 사다리 공천이 분명하다고....
이런 계파 사다리 공천은 사라져야 합니다.
그게 혁신입니다.
이번 단수공천을 보면서 자포자기하고 싶다고 말하는 부산당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런 터무니없는 단수공천이야말로 당원들을 우습게 보는 경우이고 더 나아가 민주당의 총선을 망치려는 수작입니다.
서은숙 부산시당위원장은 이번 단수공천 결정을 철저하게 반성하고 철회하세요.
https://youtube.com/shorts/wFeDfqBKctc?si=1TV1tFrseE1uG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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