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O-MOSWN0Ggg?si=LSvR1D3tFLPosLHZ
부산시당 민주당의 부산진 을 단수공천에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혼자 신청한 경우라 어쩔 수 없이 단수공천이 된 지역도 있다고 하지만 부산진을 지역의 경우는 4명이나 공천을 신청했고 서구동구의 경우역시 2명이 신청했습니다.
특히 부산진을에서 당원들에게 가장 지지율이 낮은 예비후보를 단수공천한 것은 서은숙 부산시당위원장의 사다리 공천이 분명해 보입니다. 이건 당원들을 우습게 보는 경우이고 더 나아가 민주당의 총선을 망치려는 수작입니다.
부산 당원들 사이에 불만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서은숙 위원장은 당장 부당하고 터무니없는
단수공천 철회 하십시요.
댓글
부산의 전체분위기를 봐서라도
모든 지역구에 경선을 해서 홍보효과를 올리고
윤석열 심판 분위기를 띄워야 하는게 좋을텐데
특히 동래구도 분위기가 예전하고 틀린것같고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제 말이 그 말입니다. 각개 전투는 박빙 열세인 부산인지라 자포자기한 우리표들을 끌어모으기 위해서라도 경선이라는 예비과정을 통해 관심부터 끌어 모아야 합니다. 그런데 가장 박빙이 많은 부산에서 단수공천이 제일 많다니 어불성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