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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권리로 생각하는 문재인 낙하산 고민정 어디까지 갈래?

  • 2024-02-07 12: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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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
  • 추천 5
선거 사무실도 못 구해서 전전긍긍할 때, 
경쟁자였던? 아니 원래 자신의 텃밭에 날아든 낙하산을 위해서
당의 뜻으로 받아 들이고, 경선까지 포기하며,
자신의 사무실까지 무상으로 내어 주었고,
선대위원장으로 열심히 고민정이 국회의원이되도록 힘썼는데...

​선대위 해산식에 선대위원장을 배제시키는 고민정 
이 정도면 배은망덕, 인간 쓰레기 아닌가~~~!!!!!

은혜가 아닌 응당 자신이 권리라고 생각하는 인간성 쓰레기,
설령 권리라고 생각했어도, 예의마저 내던져 버리는 인간 쓰레기...

조동아리만 살아서 나불대며, 전청와대 보은정치하는 고민정,
뺄셈 정치 같은 모호한 말보다 뺄셈 인간성부터 고쳐야 하지 않겠니?




 

 

 




댓글

2024-02-07

꽃길을 걸으며 얼매나 꿀을 쪽!! 쪽!! 빨아대었는지
토종벌이 멸종위기라 카더라

2024-02-07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고민정을 보면,
무식함을 넘어서 행동하기 때문에,
그 이상의 뭔가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2024-02-07

고민정은 볼수록 욕밖에 안나온다.
청와대동아리가 불리하면 통합을 내세우고 당원들이 비판하면 겸허히 수용하거나 한번 고민도 안하면서 당원들과 분열정치를 하면서 통합을 내세우는 쓰레기.
임종석,노영민,윤영찬,윤건영등과 친목다지며 더러운 정치질만 배워서 민주당을 더럽힌다. 제발 청와대 동아리방 애들 좀 그만 봤으면 좋겠다. 윤석렬이 배신할지 몰랐데. 그렇게 추미애장관과 임명전 곽변호사가 정보를 줘도 청와대권력욕에 사로잡혀 즐겨 일도 안하다. 당분열에 앞장서고 또 당원한테 표구걸하냐. 이 거렁뱅이들아!

2024-02-07

@상계둥이님에게 보내는 댓글

문재인 정권에 대한 총체적인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총체적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으니, 자신들의 과오에 대한 성찰도 없었겠죠.

하지만 진짜 멍청한 짓은 그 성찰의 시간을 그냥 허공에 날려 버렸다는 겁니다.
결국은 훗날 문재인과 그 일당들은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막게 될겁니다.

무능, 무치, 무식한 전 청와대 작자들은 한줌 되지도 않는 대깨문에 둘러 쌓여서
꿀빠는 행복회로만 돌릴 줄 알았지 실제 당원들의 생각이 어떻게 변해 가는지에
대한 흐름은 보지 못하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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