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가 달라서 뭐라하기가 그렇지만 제가 생각하는 국회하고는 많이 다른 길을 가네요. 시대정신에 따르지 못한다면 패망의 길로 걸어가는 것입니다. 작금의 시대정신은 기후위기 대응, 환경문제 해결인데 환경전문가에게 기회조차 주지 않네요. 최종 공천은 될 수도 안될 수도 있지만 경선 기회는 주는 것이 맞지 않나 싶네요. 안타까운 결과네요. 이러면 신인이 민주당에서 정치하려고 도전이나 해보겠습니까? 변화하려는 노력이 없는 민주당을 보면서 당원으로 많은 생각을 합니다.
댓글
민주당과 뜻이 없다면 정당만 만든다고 다 동지는 아닙니다.
기후 환경문제 중요하죠 그런데
굥 국짐이 대한민국을 망쳐대고 있으니
우선 두창정권타도가 먼저일 수 밖에요
가장 급한 불 먼저 끄는게 우선이지요
그 시대정신을 막는 원인부터 제거하는게
먼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