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을은 김기현은 끝나서 힘없고, 박맹우는 늙어서 힘없어서 비벼볼만 한대
뜬금없이 남구갑 심규명이랑 허구언날 별빛병원만 떠들어대고 대책없는 박성진을 후보로 올리는 민주당을 보니
지역민으로써 화가 날 수 밖에 없지 않냐
어이가 없어서 진짜 지역사람을 위해서 운영하고 있긴 하냐 민주당은 낙지만 밀어줄거면 전략공천이나 해라 진짜
딱봐도 민중을 위한 선거 1도 하지 않으면서 국민을 위한답시고 하지마라 우리가 알고 있는 민주당은 끝났네
이게 민주당이냐 니들이 봐도??
그럴거면 정치하지마
니들 때문에 남구을 진다에 한표건다 내가
오늘부로 민주당 끝이다
댓글
화 푸시고.아직 준연동제로 다시 추가공천도 해야하니. 이곳은 보는사람도 없으니 트윗에 알려야 문제의식 느낍니다.이곳에 백날 얘기해야 하소연 밖에 안되요
저도 참 아쉬운 결과지만 어떻게 할 수 없지 않나요?
다른 두 후보가 이름빨이 더 있는걸 어찌 하나요.
무튼 울산 힘내시죠
심규명후보는 왜 남구갑에서 지역위원장 하시던분이 남구을에 늦게 등록해서 민주당 경선을 흔들어 놓는지 모르겠습니다.
본선에서 제대로 된 분이 올라가야 될텐데 민주당 앞날이 걱정됩니다. 정말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