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표님의 결단을 격하게 환영하고 지지하며, 모든 민주진보세력의 단결을 통해 민주당 지역구 175석, 비례연합 25석 갑시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의 소설을 써보네요^^
최근 용혜인의원의 행보가 이재명대표님의 각본에 의해 움직이는 것 아닌가? 하는 소설..
시민사회세력과 비례연합정당 설립을 미리 제안하고 활동함으로서 이대표님의 부담을 덜어놓은 점, 비례연합에 참여할 정당과 시민사회세력의 틀을 미리 어느 정도 세워 놓고 정의당에게는 어떻게 할 것인지 물음표를 던져 놓음으로서 어느 정도 분리시켜 놓은 점, 자기가 욕먹을 각오하고 15석 달라고 설레발을 쳐 놓아서 향후 소수정당과 시민사회세력에 민주당이 어느 정도 양보하더라도 당원들로부터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게 한 점, 이대표님께서 민주당 중심의 비례연합이라고 못을 박았는데도 타당처럼 비판 내지 우려하지 않고 담대히 환영의 입장만 내고 함께 하겠다고 한 점..
과연 소설일까? 다시한번 이대표님의 결단을 지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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