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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연합은 사실상 용혜인 한명만 필요하다.

  • 2024-02-05 16:10:13
  • 74 조회
  • 댓글 2
  • 추천 2

​기본소득제도는 이재명 대표의 기본 철학이고, 용혜인도 어느 정도는 동의하는 철학이다. 

다만, 기본소득당은 표면만 기본소득을 취하지만, 실제로는 페미정당을 꿈꾸는 정치결사체이다.

따라서 기본소득당에 요구해야할 부분은 페미의 영향력의 범위를 정확히 지정해야 할 것이다.

 

난 페미를 혐오한다.

그들의 극악스런 여성인권 신장의 기치가 너무나도 혐오스럽기 때문이다.

 

성평등은 당연하다.

 

그러나

지들이 뭔데~~~???

성불평등을 경험해 보지 않은 자들이...

어쩌면 오히려 성불평등 해소 과정에서 반사이득을 누린자들이 ~~

 

그런데, 무엇을 양보해야 하고, 어디까지 양보해야 하는지에 대한 

담론과 제도개선이 아닌 남성 혐오에 대해 누가 공감하겠는가~~!!

제도 개선만 해도, 이들이 한 행위들을 보면, 별 가치도 없는 것들에 매몰되었으며,

우격다짐과 떼쓰기만 해 왔던 자들이 아니던가?

 

여성가족부, 미친것들이 아닌가!

이게 우격다짐과 떼쓰기가 아니면 무엇인가?

나는 남자는 남자다워야 하고, 여자는 여자다워야 한다고 주장할 생각은 없다.

 

그런데, 그냥 가족부도 아니고, 가족행복부도 아니고, 여성가족부랜다.

소위 2대남, 한남충 등을 양산한 결정적인 이유라고 생각한다.

반대급부로 그 위에 덧 씌워진 인간이되 인간이기를 포기한 국짐과 

'이준석 현상'이 만들어지게 된 이유라고 본다.

 

대한민국의 반은 남자다.

그런데, 남녀 대결구도를 만들어 낸 극악스런 페미들과 

그냥 페미는 어떤 정체성의 차이를 가진 것인지를 모른다.

그리고 굳이 '페미'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이유도 모른다.

 

결론적으로 그것이 제대로 드러나지 않는 상황에서 

용혜인에게 힘을 실어 주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는 생각이다.

 

사실 용혜인 빼고 기본소득당은 검증이 안된 집단이다.

이에 대한 정치적, 제도적 또는 법적 장치가 필요하다.

 

녹색정의당은 짜증나서 말하고 싶지도 않다.

정의당은 심상정이 문제다. 

그런데, 자신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도 인지하지 못한다.

따라서 심상정을 정치에서 완전히 배제시키지 않고는 같이 갈 수 없는 당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큰 문제는 조국이다.

조국은 친구가 될만한 인품을 가진자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정치인 조국이라면 사정은 달라진다.

이자의 멘탈이 문제가 된다. 이자에게는 거대 담론은 있을지 몰라도

그걸 달성하기 위한 세부적인 밑그림이 없다.  

따라서 바람이 조금만 세져도 멘탈이 무너져 버린다.

 

그렇기에 조국은 사탕발림에 현혹되기 쉽고, 이용하기도 쉽고, 조종되기도 쉽다.

사실상 조국 뒤에 숨어 있는 자들이 진정한 왕수박들일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조국의 뒤에 숨은 자들의 면면을 자세하게 조사해 봐야만 할 것이다.

그러지 않고서는 전 청와대 왕수박들의 끊임 없는 공격들이 예상된다.

 

끊임 없이 이재명을 흔드는 자들이 누군지만 추적해 보면 안다.

어차피 이재명 자신도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한 이상, 

쳐낼 수 있는 자들을 이 기회에 모두 쳐내거나 완전히 복종시키지 않는다면,

전 청와대의 반개혁 세력들은 끊임 없이 준동하게 될 것인데 무엇이 두려울까?

 

정치는 국민이 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니 이재명은 국민들의 정치결사체인 당원들만 믿고 행동하면 될 것이다.

 

이재명 마음대로 해 ~~!!

.


댓글

2024-02-05

내가 생각해도 민주당 180 국개의원보다 용혜인이 더 핵심을 집더라.

2024-02-05

@청초님에게 보내는 댓글

응 그건 아니고요~
정치동아리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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