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신년 기자회견부터 오늘 선거제 결단까지 자신감있는 연설과 선거제 결단력에 적극 응원을 하며 공감한다 !
너무 힘든 탄압과 모략으로 매국 윤석열은, 이재명 대포를 정치적 '범죄자 프레임'에 사회적 구속을 시키면서,
무기력해지지 않을 까 매우 우려했는데, ( 민주당 내분도 바로잡지 못하고 ...)
요즘 다시 원기를 회복하듯 결단력 있는 실천력에 감사와 더불어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돼 매우 고무적이다.
민주당 선거제 과거 회귀로 아직 내분도 많지만,(대부분 정치 기회주의자 브로커들이 회귀를 주장)
사실상 의석 숫자가 중요한 것 절대 아니다.
이 전에 180석 줬어도 한 일도 없으면서, 오히려 내분만 증폭 됐고,
진정 민주당이 진보적 야당인지 의심을 가질 만큼, 보수적권력기득권만 우선하는 직업정치 자영업자들 설치는 것에 국민들 실망감 너무 컸던 것이 사실로서, 윤석열 부정평가 70% 넘어도 민주당 지지율 상승하지 않는 이유로 증명을 했다.
아직 국민적 부정 평가 가장 높은 곳이 '국회'로서,
국회 정치인 신뢰 회복과 함께 책임과 약속을 지키는 정치를 다수 의석 야당인 민주당이 헌신적으로 선도를 해야 되며,
(그래야 중도층에서도 지지를 회복하고 ..)
제발 민주당 당원 80%가 이재명 대표를 지지하는 만큼 지지하는 당원들 믿고, 민주당 의원들도 이재명 대표 중심으로 단결해, 뒤통수 치는 배신자 발생 예방 해야 된다.
이 전 성남시장 때 이재명 처럼, 이재명 대표의 상징인 진보적 의지로 창의적 창출력과 실천력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만들고, (민주당도 진보적 정체성 확립하고..) 이제 결단력으로 민주당부터 혁신 시키며,
당장 윤석열 탄핵을 위해 진보적 야당과 정책적 연합을 선도할 수 있어야 탄핵이 가능해진다.
현재 민주당만으로는 절대 200석 이상 의석 수 불가능하고, 병립형 회귀는 민주당을 의석 수 확보 만을 위한 꼼수로 여기게 만들며, 국힘과 같은 정치 집단으로 여기게 만든다.
이번 총선은 윤석열 심판으로서, 윤석열이 임기 말까지 집권한다면 대한민국은 존재하기 어렵고,
이 정치적 책임은 민주당에도 있고, 심판하는 선거인 인 국민들에 사실상 더 책임이 크다.
이번 즉각적인 결단에 감사와 더불어 이재명 대표를 적극 응원하고 지지한다. 이재명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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