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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심판으로 가야할 이번 총선이 연동형선택으로 누구랑 연합할지, 누가 우선순번에 와야하는지 이런 이슈가 야당이슈의 상당부분을 차지해서 집중력이 분산되서 악영향을 끼칠거라 봅니다. 그리고 연동형 가장 수혜볼 이준석이 캐스팅보드 역할하면서 민주당은 무기력하게 끌려다닐거고 이준석이 다시 국힘이랑 손잡으면 윤석열 심판은 이제 끝난겁니다
선거제가 어떤거였던 시끄러웠을 거고요 이준석이야 다시 국짐리턴 하려 나온거고 걱정하시는 것처럼 악영향은 없을겁니다 국짐이 더 발등에 불떨어진 상황이니까요 저기는 이제 더 아사리판 납니다 그리고 이준석따위는 그냥 공기같은 존재임
후회는 정치권력 탐욕자 및 대의원들 일 뿐이고, 민주당 만으로는 매국굥 탄핵 의석 200석은 절대로 불가능하며, 이 전에도 180석 줬지만, 한 일도 없으면서 보수적 권력기득권만 우선하는 직업정치 자영업자놈들 뒤통수만 치면서 내부 분열만 발생 시켰다. 이재명 대표 결정에 반하는 자는 분명 민주당이 아닌 수박 !
@junscuba님에게 보내는 댓글
반대하는 자가 수박이란 말씀은 아니시겠죠? 결정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자들이 수박이란 말씀이시죠? 그렇게 믿습니다.^^
저도 줄기차게 병립형을 주장했지만 이젠 준연동형으로 결정났으니 총선승리를 위하여 단합합시다. 대한민국을 위하여!
팔랑귀인 저는 뭐가 좋은지 모릅니다만, 대표님이 결정해 주신 만큼 거기에 따라 승리를 위해 힘을 보탤 생각입니다.
정유진 님의 입장에 저도 동의합니다. 어찌 되었든 지금의 결정에서 최선을 위해 노력해야지요.
간만에 잘함 연동형
한동훈 행동을 가만히 보고있자니 가소롭기 짝이 없다
공개 충돌 이어 폭로-고발 예고‥ '당원게시판' 끝이 안 보인다
"돈 줬다" 인정한 오세훈 지인… "짝사랑하는 오 시장 좋게 해준대서"
이제는 반격이다~ 숨쉴틈 주지말고 윤건희 끌어 내립시다~
이재은 무죄다
진성준, 가상자산과세 고집하는 이유가 뭐냐? 과세로인해 민주당 지지자들이 떨어져나가도 고집할거냐?
그리고 코인을 투기로 생각하신다면 정말 시대적 착오에 빠지는 겁니다. 앞으로 기업들이 수출대금으로 스테이블코인을 받는일이 많아 질텐데,, 그에 따른 정책이 만들어 지지 않으면 나라경제가 휘청일것 입니다.
민주당 정체성,,,존경하는 김대중,노무현 전대통령님들을 왜 말합니까.? 경제정책에 대해서 논의 하자고 하는거지 누가 민주당 이념에 대해서 걸고 넘어가는거 아니잖아요..?
왠만하면,,,이런글에 댓글 안달고 싶어요.. 가상자산과세에 대하여 아직 제도적으로 준비가 미비하고 대중의 반발이 극심하여 오히려 상법개정 같은 더욱 필요한 정책이 이 이슈로 묻힌다고, 그러므로 연기 하자 하면
투기를 하지 말고, 투자를 해야줘~ 주식은 투자라고 하면서 가상자산은 투기라고 과세한다는 것은 선택적입니다. 미국에서 가상자산을 활성화시키려고 하는데, 우리나라도 함께 해나가야줘 지금은 투기가 아니라 투자를 할 때입니다
민주당 하는거 보면 정말 속이 터져요 도대체 그걸 왜 민주당이 나서냐고 그냥 냅둬요..국짐이 욕처먹든 말든. 정권 바꾸고 조지든가.. 할일 드럽게 없어 정말..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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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선거제가 어떤거였던 시끄러웠을 거고요
이준석이야 다시 국짐리턴 하려 나온거고
걱정하시는 것처럼 악영향은 없을겁니다
국짐이 더 발등에 불떨어진 상황이니까요
저기는 이제 더 아사리판 납니다
그리고 이준석따위는 그냥 공기같은 존재임
후회는 정치권력 탐욕자 및 대의원들 일 뿐이고, 민주당 만으로는 매국굥 탄핵 의석 200석은 절대로 불가능하며,
이 전에도 180석 줬지만, 한 일도 없으면서 보수적 권력기득권만 우선하는 직업정치 자영업자놈들 뒤통수만 치면서 내부 분열만 발생 시켰다.
이재명 대표 결정에 반하는 자는 분명 민주당이 아닌 수박 !
@junscuba님에게 보내는 댓글
반대하는 자가 수박이란 말씀은 아니시겠죠?
결정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자들이 수박이란 말씀이시죠?
그렇게 믿습니다.^^
저도 줄기차게 병립형을 주장했지만 이젠 준연동형으로 결정났으니 총선승리를 위하여 단합합시다.
대한민국을 위하여!
팔랑귀인 저는 뭐가 좋은지 모릅니다만, 대표님이 결정해 주신 만큼 거기에 따라 승리를 위해 힘을 보탤 생각입니다.
정유진 님의 입장에 저도 동의합니다. 어찌 되었든 지금의 결정에서 최선을 위해 노력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