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고민정선대위원장 김상진후보가 본인의 사무실을 전략공천으로 추미애의원 지역구로 온 고민정후보에게 대여해주고 선거운동을 선대위원장으로 선거의 승리로 이끌었다고 주장했어요. 당선후 감사인사도 전혀 없었고요. 전화로도요.
그리고 연락도없이 선대위원장도 빼놓고 해단식도 본인측근 몇명이서 해버렸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사실이라면 사람의 도리가 아니죠.
이해되는 설명이 아니라면 당내 자유게시판에서의 비판도 감내하셔야겠어요.
전 사실이라면 무척 실망일것 같네요.
;){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