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베버는 정치인의 중요한 두가지 덕목을 소명과 책임이라 함

정치인은 투철한 소명의식을 가지고 출마를  해야 하고

정치인이 된 후에는 그 결과에 대해(자신의 정치행위) 

철저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일게다

작금 선거제선택과 관련 전당원투표로  결정사안을

최고위 민정씨가 당대표에게 일임하자며 

책임을 송두리째 당대표에게 떠넘기고 말앗다

그리고 이사안에 대해 국짐과 기레기들은 또 이재명을 공격한다

결국 당대표를 공격할 구실만 만들어 주고 만 꼴이며

동시에 올 4월 총선에서 당대표가 어떤 선거제를 선택해 선거를 치루던

패배하면 몽땅 당대표에게 그 책임을 지워 

대표직에서 끌어 내릴 수작질임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

만약 그렇게 되엇을때 당연히 이재명의  차기 대선출마도  

불분명해 지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한마디로 이재명을 제거하기 위한 고도의 술수로 밖에 볼수 없다

이러한 고도의 권모술수가 

과연 민정  한사람의  뇌피셜에서 나왓겟는가~!

그렇다면 작금의 검새독재를 탄생시켜 나라를 이꼴로 만든

문통과 민정씨 ㅡ 당신을 포함해 ㅡ 전직 청와대 인사들은 

막스베버가 말한 정치인의 중요한 두가지 덕목 소명,책임에서

마땅히 현재의 검새독재를 만든 책임을 져야 하지  않는가?

문통은 퇴임하며 이사태에 대한 책임은 커녕 

"대통령 한번 더 할까요? "라며 이해할 수 없는 헛소릴 내뱉엇고

지금까지도 일말의 반성은 커녕 전직졸개들을 모아 놓고

일본이 방사능핵폐수투기질 한다던  즈음에 

박다까끼마사오가 좋아하던 금정산성막걸리를 퍼마시고

안주로 횟감을 집어 삼키며 책방놀이를 하며 

상왕질을  하고 잇으니 참으로 기가 똥이 찰 일이 아니겟는가

심지어 이재명  당대표가 단식을 하며 생사를 오갈때

문통은 제주도 낚시질가서 우럭회를 먹다가 

뒤늦게사 단식장을 방문햇다고 하니 

이 무신 처신이 이런처신이 다 잇는가 말이다

지금까지 "이재명을 중심으로 똘똘뭉쳐 

검사독재정권에 대항해서 싸워라"는 말한마디 없는 문통 

ㅡ그는 진정 반성할줄 알고 책임지는 정치인 인가~!?

지금까지의 상황이 이러할진데 

문통의 꼬붕이엇던 민정의 수작질을 어찌 정상적인 행동으로 볼것인가

문통과 민정포함 청와대 전직인사들은 

점점 도를 넘는 수작질을  당장 중지 하고

작금의 검새독재를 탄생시켜 민생을 도탄에 빠트린데 대해 

막스베버가 말한 '책임'지는 정치인의 자세로서

역사와 국민 앞에 머리 조아려 진정한 사과부터 해야 마땅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