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콘서트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가서 영입인재들 띄워주는 것이고~
총선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거기 있는 사람들 다 민주당 당원이거나 지지자들 뿐이고~
당비로 콘서트에 투자하는 것이라면 진짜 돈 낭비, 시간 낭비 입니다.
총선은 투표로 결정나는 것입니다.
민주당이 누굴 영입하고, 영입하고~ 총선에서 영향력이 아무것도 없어요~
지역구 의석수를 늘려야 하고, 비례를 늘려야 하는데~
콘서트와 이벤트가 중도층과 흔들리는 2찍 분들 데려올 명분이 됩니까?
중도층과 흔들리는 2찍 분들은 오직 경제 문제가 우선순위입니다.
민주당에 영입인재가 누가 들어오든지 아무 상관 않해요~
진짜 중요한 것은 콘서트, 이벤트, 영입 인재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민주당표 플러스, 중도층과 흔들리는 2찍표가 총선에 도움이 되죠.
사실 지역구 의석수와 비례에서 영입 인재가 아닌 많은 민주당 정치 신인만 공천해도 되요~
중요한 것은 영입인재, 이언x, 같은 정치를 하려는 사람이 아니라~
민주당에 표를 줄 사람을 설득시키는 작업을 민주당 정치인들이 계속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2. 그리고 민주당 지도부와 공천관계자들에게 묻겠습니다.
부산, 울산, 경남, 대구??? 여기에 인지도 있는 정치인들이 내려가야 승산이 있습니다.
지역구 비하를 할 목적은 없지만 지금 험지에 있는 반 이상이 어르신들입니다.
어르신들 티비만 보시기 때문에 영입인재에 관심 없이 투표 100% 합니다.
추미x, 전현x, 김부x 등 부울경, 대구 출신이고 언론에 자주 노출된 사람들이 가야 할 곳입니다.
어르신들에게 많이 알려진 정치인들이 가야할 곳이란 말입니다.
전략 공천을 하려면 영입 인재들 수도권에다 박을 생각하지 말고~
빅네임이나 언론 노출이 많이 된 정치인을 부울경, 대구에 꽂아야 민주당 전체 의석수가 올라갑니다.
부산의 경우 5% 이내 초접전이기 때문에 네임드 정치인의 영향력이 더 큽니다.
민주당이 개헌선까지 올라가려면 부울경, 대구 공략은 필수란 말입니다.
그런데 민주당에선 부울경, 대구 전략이 아무 것도 없어 보여서 대단히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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