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재명 당대표께서 이언주의 복당(워낙 여러곳을 돌아다녔으니 복당이라고 말하기도 민망합니다)을 추진한다고 들었습니다. 이언주가 그간 행한 언행은 문제삼지않겠습니다만 그가 행한 철새같은 짓은 결코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한번 철새는 영원한 철새이고 철새들은 늘 이동을 합니다. 그녀가 우리 당에 온다고 해서 결코 눌러앉아 있지도 않을 것이고 언젠가는 다시 독설을 퍼부으며 우리당을 떠날 것입니다. 따라서 나는 이언주의 입당을 결사반대하며 만약에 복당이 성사될 시에는 이를 추진한 이재명 당대표에 대한 지지를 철회합니다. 나는 이재명 당대표도 좋아하지만 민주당을 더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약 2년전에 이낙연 씨가 박근혜의 사면을 주장했을때 그를 내 머리속에서 지운 것처럼 지금 이재명 당대표도 마찬가지 시험대에 섰습니다. 부디 이재명 당대표는 이언주의 복당계획을 철회하십시요. (민주당을 사랑하는 일개당원의 호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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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지지 철회는 자유지만, 문제 인 욕했다고 반대하는 것에는 현재 이재명 대표 민주당을 부정한다는 뜻으로 봐야 한다. 작금의 매국굥 정부 탄생은 문제 인 때문으로, 문재인은 무책임하고 지 인기관리 위해 동정구걸이나 하면서 아무 것도 한 일이 없다, 특히 세월호 참사 건으로 당선 됐지만 참사 건 해결하지 못 하면서 매뉴얼도 안 만들어 , 매국굥 정부 이태원 참사 건도 이 지경이 됐다. 그러나 아직 반성 한번도 없이 매국굥에 굴복하는 문제 인 욕 먹을 짓 한 것이고, 이 전 민주당과 현재 이재명 대표 민주당은 분명 차별화 돼야 한다,.
무슨 이유에서건 스스로 탈당한 사람을 조금 유리하다고 받아들인 것은 정말 하수의 정치이다. 이래서 개민당에서는 김대중 노무현 정신이 없다는 것이다.
@빈배님에게 보내는 댓글
위장 가입자 빈배 이곳 저곳에서 민주당 이간질한다고 참 고생 많다
국힘에서 상 줄거다
빨리 국힘당 가라
이낙연이 나간지가 언제인데 똥파리가 아직 안나갔네.. 언능 민주당에서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