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와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국민의 힘 당이나 보수 방송국 기자나 방송인 그리고 패널 들 말을 들어서는 이번 총선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그자 들의 하는 궤변을 코 웃음으로 넘겨야 한다. 그리고 이번 50인 미만 재해 특별법 유예 협상은 절대 해줘서는 안된다. 국민의힘 당의 변경 요구 하는 경우에도 유예 협상은 절대 해줘서 안된다. 협상 해 주는 즉시 더불어 민주당은 총선에서 지게 된다.
이번 총선은 후보들 끼리 근소한 차이로 당락이 갈린다 그런데 50인 미만 재해 특별법 유예 협상 해 주는 즉시 많은 더불어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들의 실망해서 돌아 서 버리게 되어 총선에서 지게 된다는 것 명심 해야 한다. 절대 국민의 힘 당의 요구를 들어 줘서는 안된다.
더불어 민주당은 오르지 군 상병 사망 사고와 이태원 참사 특검 과 김건희 특검 같은 국민들의 동요를 불러 이루 킬 수 있는 사건들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국민의 안전과 민생의 위협을 낳게 하는 윤석열 정부를 심판해야 한다고 해야 한다. 그러면서 더불어 민주당은 앞으로 오르지 힘없는 국민들을 위해 더불어 민주당의 앞장서서 힘이 되는 그런 당이 되겠다고 천명해야 한다. 그래야 힘없는 국민들의 더불어 민주당을 찍어 줘야 하겠다고 해서 찍어준다. 명심하라 이기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다 해서 이겨야 한다. 이기는 자 만의 승리 자라는 것 현명한 판단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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