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태 까지 투표를 해 본지 벌써 30년 정도 되었지만..
솔직히 말 해서..
나라를 위해서 자신을 헌신 하겠다고 말 한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은 없었다..
단 한명도 없었다..
그런대..
뭐?
나라를 위해서 정치를 하겠고 봉사를 하겠다고 나서는 사람들 에게
딱 한마디만 하겠다..
니 입술에 침이나 바르고 말을 하라고..
최근에 고민정 고민정 하면서 고민정 의원을 저격 하는 분들이 있는대..
솔직히 말 해서..
부러운거 아닌가요..
그 나이에 국회의원에 재선도 가능 하고 전국적인 지명도에..
국회의원을 하지 못해도 충분히 다른 일로 먹고 살수 있다는 생각이 드니깐요!!
제가 보기에는 그래요..
신문 저격 하는 기사를 작성 하는 기자도..
그걸 읽고 급 흥분 하는 사람도..
솔직히 가슴 한곳에서는 부럽다..
이런 생각 있는 거 아닌가요?
그런것이 아니면..
냉정 하게..
다음 선거에서 재선 가능한가..
민주당에서 공천 하면 한석이 가능 하다고 느껴지면 손 잡아야 민주당에 도움 되는거 아닌가요..
요즘 기자들이 민주당을 침몰 시키기 위해서..
빅텐트 이야기를 하는거 보면..
어떻게 해서든지 민주당의 의석수를 줄이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그래야.
현 정부에서 자신들에게 더 밀어 주고..(엄밀히 말해서 사주 와 데스크) 그들만의 리그를 더 단단 하게
만들어 줄것 이라는걸 아니깐..
그걸 알면서 이런 기사를 작성 하는것은..
일단 몸 쓰지 않고 컴퓨터 워드 작성 하니깐 몸이 편하잖아요...
거기에 월급도 좋잖아요..
이런걸로 경제적 이유로 밀어 붙이면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사람들은..
고개 숙이는 거잖아요..
그런대..
이거 하나는 알고 말 합시다..
회사가 기계들만 다니는 곳입니까..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사람 아닙니까..
사람이 다는곳이 회사이고 사회 인것이..
돈을 위해서 살면..
저도 여러분도 언젠가는 돈에 의해서 처내 질것 아닙니까..
그러니 사람 자체를 보려고 해봅시다..
나라를 위한다 말 하는 사람은 걸러내고..
진실한 사람을 알아 보자고요..
자신의 명예를 위해 나왔고 그래요 월급 세비가 좋아서 나왔어요..
대신 제가 당선 되면...
거기에 걸 맞는 결과물을 보여 주겠다 라는 사람을 찍는것이..
그나마 덜 속물인 사람을 뽑는거라고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투표를 해본 저의 결론입니다..
댓글
고민정이 부럽다고? 헐~~~
이전까지는 문재인 패거리들에게 눈에 띄어 어찌저찌 국회의원이 되었겠지 ~~
당원들도 고민정이 나르시즘에 빠진 쓰레기라는 걸 몰랐으니까 ~~
지속적인 헛발질,
당원들을 개무시하는 발언,
당대표만 끌어 내리면 어떻게든 된다라는 무모함 ~~
멍청한건지, 아니면 발목 잡힐 뭔가가 있다는 이야기지 ~~
결국 고민정의 정치인생은 그렇게 끝이 날거야 ~~
국짐당으로 가면 달라질까?
.
민주당 의석수가 많아도 수박들이 많으면 소용 없습니다
이번 총선에서는 수박들 완전 골라내서 목숨 걸고 룬석열과 싸울 수 있는
민주당 국회의원으로 구성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