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토론게시판

나라의 주인은 국민, 당의 주인은 당원.

  • 2024-02-02 17:40:32
  • 93 조회
  • 댓글 1
  • 추천 3

어째서 당원들의 의사를 물으면 안되나요?

당의 치명적인 결정을 함에있어 당원이 왜 소외되어야 하나요?

대의 민주주의에서도 소소한 결정은 국회의원에게 결정권을 주지만 매우 중요한 결정은 국민들의 투표로 결정하는 것이 가능한겁니다.

이번 총선은 매우 매우 중요한, 나라의 존망이 달린 절체절명의 선거임은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이런 중차대한 선거에서의 룰은 승패의 직접적인 결정권을 가지기에 당원들의 총의를 물어야 합니다.

당원들을 무시하지 마세요.

이 건은 지도부의 독단적이 결정은 옳지 못합니다.


댓글

2024-02-02

유인태, 고민정씨가 뭔데 당원들의 뜻을 물어 결정한다는 것을 반대합니까? 최고위원이니 마음대로 하겠다 이건가요?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