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은 이미 병립형으로 확정짓고 연동형 유지시 위성정당을 만들 준비 다 해놨습니다
우리는 내부에서 총질만 하는 사람들은 민주당을 공격하기 위해서 창당까지 해가며 나갔습니다
갈라치기가 주요 언어인 이준석도 국힘에서 탈당하고 창당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째서 우리당이 이들 좋으라고 연동형을 유지해야합니까
연동형을 유지하고 지역구에서 이겨도 비례표에서 우리의 표는 사표화 되는 상황을 누가 납득합니까
지금 국내는 사실상 정치적 내전 상황이라고 봐야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머리속에 꽃밭인 몇몇의원들은 당원들을 오히려 공격하고 있습니다
당원들은 국민이 아닙니까?
정당민주주의의 기본은 당원들에게서 나오는거 아닙니까?
어째서 민주당을 지지하는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이렇게 혈압 오르는 일만 일어나는 겁니까?
과거에 노무현 대통령이 그러했고 문재인 대통령이 그러했고
이재명 대표께서도 항상 당내 분란에 매우 고생했습니다
지금 당원들 태반은 민주당을 지지하는 효능감을 맛보고 싶은데 항상 이런상황이면
국힘이 그리도 원하는 지지자들이 지쳐떨어지는 상황을 만드는거 아닙니까?
연동형의 명분은 이해하나 대선때도 소수정당은 우리의 발목만 잡았고
체포동의안때는 동의까지 했습니다
민주당은 저들에게 빚진것이 없습니다
명분이전에 승리해야 우리가 살고 명분을 중시하여 그건 결과적으로 참패입니다
지지자들의 표를 사표로 만드는 연동형은 지금 우리 정치상황에 맞지 않습니다
하물며 미국조차도 공화당, 민주당 양당체체입니다
멋진 패배란 말도 안됩니다. 이런 상황자체가 오면 안됩니다.
우리가 압도적으로 승리해야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에 대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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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살아 남아야 목소리도 낼 수 있다
연동형으로 남에게만 좋은 일항 수 없다
수박들을 못 봤는가
연동형은 수박확장이다
실컨 투표해서 수박당 난립해서 되겠는가
내 표는 오로지 내편에게만 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