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장'이 확실하면 차단, 그들의 댓글도 무시...굳이 날선 대댓글 달아봤자, 설득될리도 만무하고, 오히려 즐김..하여간 무플 , 무시, 무응답이 최고최선.
2. Grey 위장인지 애매하면, 토게에선 토론하는곳이니 팩트로 논쟁해도 , 자게에선 그냥 이런 생각을 하는 분도 있구나여김. 가끔 같은 생각일땐 맞장구치는 정도. 우리가 각론에선 생각이 다를수있다고 봄.. 비하 조롱 No... 자게가 다양하고 , 당게가 와글와글했음 좋겠음". 라고 생각함.
댓글
당원을 너무 하찮게 봐요 선민의식에 쩌들어서 당원을 가르치려고만 들고 우매하다고 보나봐요
고밀정은 이참에 탈당하고 낙엽당으로 가라. 이탄희와 함께.
그럼 한가지 물어 봅시다..
고민정 의원 지역구 누구를 내세울수 있다고 생각 하나요?
고민정 의원 이전에는 새누리당(현 국민의힘)에서 국회의원을 했고..
고민정 의원이 지금의 서울 시장인 오세훈 당시 후보를 이기고 국회의원이 된곳이다..
그리고 고민정 의원 이전에 민주당 의원은 추미애 전장관 이었는대..
다시 추미애 전장관을 공천 하자고요?
지역구 의석 한석 날리고 싶으신가요?
대안도 없으면서 무조건 나가라고 하는거 보면..
당신 국민의 힘 지지자 아닌가요?
@뚜뚜깡님에게 보내는 댓글
있어봐야 소용있나요
검찰개혁 언론개혁 누가 말아묵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