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에 위치한 의정부(을)의 공천과정을 보면
민주당의 공천 시스템이 제대로 가동되는지 의심스럽다.
현역인 김민철의원은 일 잘하기로 소문이 나있는 의원이다.
당연히 공천은 무난할것이라 의정부 시민들은 의심을 하지 않고있다.
그런데 정확한 사유도 없이 전과가 전혀 없는 김의원을 계속 심사대상으로
묶어 놓고 예비후보 등록도 못하게 발목을 꽁꽁 묶어놓고,
언론에서는 허위사실을 뻥뻥 터트리고,
참으로 치사하고 어이없다.
의정부 정치가 이렇게 지저분한적이 없었다.
참고로 의정부(을) 민주당 후보는
부산에서 국회의원선거에서 3번 낙선한 이모씨와
(전)국회의원보좌관 출신인 임모씨가 있다.
댓글
도대체 왜 의정부시민을 만만하게 보는지.
24총선 김민철국회의원 후보자검증
무슨 꿍꿍이 속이 있나요.답답합니다.
일 잘하는 국회의원 입니다.
누가 보더라도 못된 수작을 꾸미고 있는 거지요.
작은 구멍에 큰 둑이 무너지는겁니다.
문제가 있으니 보류한것이지~~
공심이 심사는 공정의 잣대로 꼭 실천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