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최고의원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어떤 선거제가 좋냐? 라는 결과를 떠나서, 당신의 행동과 말이 잘못된점 몇가지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1. 국가의 입법권 과 더불어민주당 정책의 비교 ?
국가의 입법은 국민 전체를 생각하는 것이죠! 한 정당을 위한 입법을 하는게 아니죠? 그리고 그 입법권의 권한을 국민 전체가 싫든 좋든 위임 한 것입니다
그게 바로 총선의 결과 이기도 하죠
하지만, 하나의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선거제는 한 정당의 정책 입니다
선거제도 라는 정책결정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과 지지자 들의 의견을 묻는게 입법권과 비교할 바 입니까?
고민정씨 다시한번 국어책 읽듯이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억지쓰는 인간들과 마주하며 당신도 억지논리에 물든 겁니까?
2. 최고의원 으로서 생방송 회의 자세
고민정 의원 1인 입법권한을 가진 당신 한명이 수십만의 국민을 대신 할 수 있지만,
그 수십만 국민을 위해 당신 한명이 현재 책임지고 일하고 있다고 자부 합니까?
이런 후한무치한 정권이 탄생하지 않도록 대선승리를 위해 노력 했다고 자부 합니까?
최고의원 이라는 민주당 지도부 라는 사람이 그렇게 무책임 하게 논쟁 거리를 만듭니까?
설사 그렇게 생각한다 하더라도 본인의 위치와 상황을 무겁게 생각하며 입을 놀려야 하는거 아닙니까?
꼭 이렇게 내부 갈라치기를 해야 겠습니까?
3. 후한무치/비인격적 정부와 여당을 대하는 자세 / 이게 나라냐?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 다수당을 위한 선거제가 필요하고, 발전해야 한다????
누굴 위해서요?
지금 그렇게 신사적으로 좋은 명분으로 싸워서 진짜 이 더러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까?
당대표는 백주대낮에 칼에 목이 찔리는 대테러를 당하고, 언론은 무서워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여기저기서 참사를 당한 국민들은 제대로 목소리도 못내고
곧 전쟁이 날것처럼 북한과는 심각한 냉전 관계이고
구데타 진압 훈련 하는것처럼 서울 한복판에 장갑차가 훈련을 하고
경제는 개판이다 못해 전세계 최악으로 치닫는데!
그렇게 한가 합니까?
이게 나라 입니까?
국민은 피눈물을 흘리며 다 죽어가는데~
그렇게 웃으며 신사답게 민주주의 대의 발전을 위해 싸운다고?
고민정씨 그리고 그런 생각들을 하는 의원들은 차라리 이탄희 의원처럼 직을 내려놓기 바랍니다!
내부 갈라치기 하지 말고,
당원 의견을 묻는게 입법에 대한 의견을 묻자는게 아니잖아요?
압도적으로 승리하고 이 정권을 끊어내야 국민들에게도 희망 이라는게 있는것이고
다시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제대로 설 수 있는 겁니다!
지금은 대의 민주주의 발전 보다
이런 다 무너져 가는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하는 겁니다!
이번 총선은 그런 의미이고
그래서 당원들의 의견도 수렴할 필요가 있는 겁니다!
전당원 투표가 당신들 정치 못하게 하는 입법 투표 입니까?
고민정 최고의원! 정말 실망 스럽고 정말 싫다!
당신! 이재명 대표의 신년연설 듣기나 했나? 무엇이 중요한지 정말 앞뒤도 모르는 인간인가?
차라리 낙엽정당으로 가라! 갈라치기 그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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