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론의 악마화 특히 서이초 사건에 엮여서 갑질 부모로 낙인 직혀버림
2. 알고보니 언론 내용들이 거의 과장 또는 허위 되면서 자극적인 보도와 악플 여론몰이로 주호민 작가가 자살까지 시도(김풍작가가 살려줬다함)
3. 각종 증거자료 특히 카톡 2년치 공개 할수 있다고 함 그 외 상황증거 및 녹음을 들어보면 합리적 판단을 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인 여론 몰이로 인하여 문제가 더 커짐(상대 교사가 언플및 이렇게 사과하라는 법적문제가 유리해지는 가이드 라인까지 제시)
4. 아동학대 전문 변호사를 통해서 이번 사건이 밝혀짐
5. 방송하시면서 유감을 몇사람에게 이야기 하는데 특히 경기교육감... 일방적인 교사편만 들었다는것..
6.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애교사 몇없고 이일로 몇몇때문에 다른 대다수 교사들이 힘들어 지면 안된다라는 우려스러운 이야기도 곁들어 이야기함.
제가 대표님에게 이걸 이야기 하는건 대표님 또한 악마화 당해보신 장본인 이시니까 적습니다.
현재 글쓰는 도중 5.7만명 넘어갔습니다. 이번 사건은 임팩트가 있을거 같아서 적어 봅니다.
꼭 확인해보셨으면 합니다.
요약: 언론과 일부 특정위치의 사람들이 마녀사냥을 했다.
이건 살펴볼 필요가 있는 상황이라 봅니다.
추가 : 언론 개자식들.... 또 하나 사고 쳤구나. 언론의 부패 진짜 심각하다 봅니다.
FM코리아 언급하시는것과 악마다 라고 생각한 글 40몇개는 장애아동을 위해서 소송 및 선처가 없을것 이라 합니다.
대표님 그리고 민주당 보세요. 언론에 조금이라도 허위를 이야기 하면 이렇게 해야 합니다.
선처없는 소송.. 언론에게 그리고 헛소리하는 극우 덧글러들에게 했으면 합니다.
탄핵의 기반을 마련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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