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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전략은 전선이다. 아군인가 적군인가를 구분하라.

  • 2024-02-01 04:07:22
  • 78 조회
  • 댓글 4
  • 추천 2

당 게시판에 간자들이 설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대선에서는 문재인을 지지한다고 가면을 쓰고 이재명을 악마화하여 대선을 망치더니

이번에는 문재인을 까면서 총선을 망치려고 하고 있습니다.

 

총선의 승리를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총선전략입니다.

그리고 전략의 제1원칙은 누가 아군이고 누가 적군인지 구분하는 것입니다.

 

그럼, 문재인 대통령이 적입니까? 아니라면 왜 그들은 문재인 대통령을 공격하고 민주당 내부를 분열시키려고 할까요?

그 분의 실수에 대해 비판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총선을 망치기 위해 간자질을 하는 놈들에게 놀아나지는 맙시다.

 

 


댓글

2024-02-01

돌아보면 문재인대통령도 측근은 없었습니다.
다들 자기들이 친문이라고 한 간신들만 많았지.
지금 정치에 관여도 안하고 있는데 자꾸 거론하지 맙시다. 문정권의 가장 큰 실패원인은 탕평인사로 인한 실패라 봅니다.

2024-02-01

@상계둥이님에게 보내는 댓글

문재인 대통령 마땅히 비판받을 수 있는 정책적 실수 많았습니다. 그리고 당내에서 건전한 비판은 좋을 것이지요. 하지만 지금 벌어직도 있는 건 마녀사냥이고 더욱이 총선을 앞둔 시기에 빗자루 몽댕이도 아쉬운 국면에 팔다리를 잘라내는 건 바보 짓이지요.

2024-02-01

문파는 이재명대표 많이 비판하던데... 친명도 문통 비판할 수 있잖음?
문통때 윤통을 검찰총장만 안시켰어도 싶은 마음이 없지 않을거임.
문통때 181석으로 최선을 다했다고 한게 이건지는 모르겠으나,
검찰개혁 한게 검찰정권이 되어버린 이 사태가 너무 황당함.

2024-02-14

@시스템공천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런 것도 비판이라고 부를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서 결과가 어떻게 됐나요? 바보짓은 한 번으로 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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