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쪽 비대위원장은 까여도 어떻게 해서든 총선을 이기려고, 별짓거리를 다 하고 다니는데요.
민주당 지도부는 부울경, 대구에서 이길 자신이 있어서 아직도 용산의 그분만을 그토록 까고 있는 것입니까?
아니 솔직히 최고의원회의에서 1년4개월이 넘도록 정부를 까고 있는데, 지금 현상황은 어떻게 돌아가고 있습니까?
소용이 없는 짓들을 계속 하고 있는 것입니까?
도대체 최고의원회의에서 하는 말들을 국민들 중에서 얼마나 볼 거라 생각합니까?
모든 일을 하기 전에 영향력을 한 번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유튜브로 방송되는 것에서 민주당 지지자들 이외에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입니까?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민주당 지지자들만이 보는 방송이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민주당 정치인들은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 지지자 이외에 각 계층을 포괄적으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모든 방법을 강구해야 하는데요.
1년 4개월이 지나는 순간에도 계속 민주당 지지자들을 위한 방송과 유튜브를 송출합니다.
지금 방송을 해도 어차피 민주당 지지층만 방송을 보고, 그 이외의 계층엔 아무런 영향력이 없다는 소립니다.
젊은층과 노인층을 공략할 수 있는 전략가가 민주당엔 아~ 무~ 도~ 없습니다.
그저 회의실에 모여서 정부와 여당을 까는 것 말고, 지도부가 하는 것이 뭐가 있으며, 이전 총선과 뭐가 달라졌습니까?
혁신안도 없고, 중도층도 없고, 오직 지지자들만을 위한 민주당 정치인들만 있을 뿐입니다.
민주당 정치인들은 이전의 총선에서 당선된 이후에 무엇을 했는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민주당 지도부는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민심 탐방이라도 하고 다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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