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위기를 넘어 미래로??
민주당 여러분 지금 영입인재 불러서 콘서트 하는게 중요하다 보십니까?
평일 오후 7시에 누가 본다고 콘서트를 합니까?
영입 인재 불러서 콘서트 한다고 지역구 의석수가 늘어납니까?
민주당 지도부가 왜이리 생각이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영입 인재 홍보해서 민주당 득표수가 늘어납니까? 그것도 한정된 민주당 지지자들일텐데요.
부울경, 대구 민심 탐방이나 계속 하면서 중간에서 어디에 투표할지 고민하는 사람들 긁어 모아야지 무슨...
불법 선거 운동을 하라는 것이 아니고, 전국 민심 탐방을 다니라는 뜻입니다.
당대표가 지역구 경선을 한다는 것은 당대표께서 선택한 것이니 결과는 본인이 받아드리시고~
지도부가 머리를 써서 어떻게 하면 사전 선거 운동이 안되면서 민주당 영향력을 중간에서 아직 선택을 못한 사람들을~
끌어오는 전략적 판단을 하는게 맞는 것입니다.
민주당 영입인재는 당원이나 지지자들이나 관심이 있어하지 그 외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은 오직 경제 문제입니다.
영입인재 끌고 다니면서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인사시키는게 총선에 무슨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총선을 무슨, 민주당 지지층 만으로 개헌선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은 아니겠죠?
그런 생각을 가진 것이라면 이번 총선은 망한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선거는 항상 특수한 상황이기 때문에 중간층이 민주당을 지지해 주지 않으면 국힘당에게 지는 현실입니다.
선거 한두번 해봅니까? 콘서트 당장 중단하시고, 내일부터라도 선거운동이 아닌 전국 민심 탐방을 하세요~
민주당 지지자들 이외엔 민주당이 누굴 영입했든지 전혀 관심이 없다니깐요.
이번 민주당의 총선 전략은 용산의 그분을 목표로 하는게 아닌 경제와 평화입니다.
코리안 리스크 관리와 경제 회복
민주당은 이 두가지를 목표로 총선을 치뤄야 합니다.
댓글
치킨이나 파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