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오만한 거부권 남용 근절을 위해 행동에 나서라 !
국민 의견을 거부하면 분명 국민들도 윤석열 거부를 하게 되지만,
사실상 언론을 개검과 같이 장악한 윤석열은 앵벌이들 통제 및 의도적 여론 조장용으로 이용 한지 오래다.
지금 벌써 몇 번째 거부권이냐 ?
국민을 개 돼지로 여기는 것을 넘어 우롱하는 짓으로,
민주당이 발의하는 건들은 앞으로도 무조건 거부를 할 것이다.
오직 정적으로서 민주당을 악마화 시켜 척결 해야 되는 대상으로만 여기는 윤석열은 이제 대화 상대가 아니다.
언론도 장악해 거부권을 정당화 시키고, 정치적으로 왜곡해서 민생 외면 한다고 민주당 탓만 한다.
언제까지 이대로 갈 것인지 ?
민주당 의원님들 고생이 많겠지만, 행동하지 않으면 여론은 계속 외면하니,
용산궁 앞에서 릴레이 단식 투쟁 선포해라 !
총선에 절대로 불리하지 않으며, 아무리 앵벌이들 무시해도, 부득이 행동하는 사실을 감출 수는 없다.
지지하는 국민과 당원들도 많은 동참을 할 것이고,
내부 결속도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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