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개혁 친낙에서 신분 세탁후 개혁 친명으로 거듭 나기위해 고분분투하는 것은 가상하다.
가상함에 당원들이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뭐라도 된듯 싶은가?
한동훈을 조중동과 모든 반동 언론들이 추켜주니 기고만장해서 윤석렬 상투잡고 늘어지다 한방 먹은게 얼마 안됐는대
익표 당신이 한동훈 따라서 이재명 상투를 잡고 늘어지면 그간 신분세탁 노력이 허사임을 모르는가?
이재명 대표가 이언주 복당을 언급했는대 당신이 이언주를 컷백하면 이재명 대표 권위는 뭐가 되는가?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당원들이 이재명 밀어내고 당신을 지지하는듯 착각이 막 올라오는가?
대표가 승리를 위해 내부다툼을 자제하자는 통합 호소때문에 이쯤에서 말을 줄이지만 이언주보다 홍익표 당신이 투사로서 나은점을 행동으로 증명하면 된다. 굳이 대표의 권위를 흔듫어서 자신을 나타내려 한다면 당원들이 절대 용서치 않을것이다.
민주당 현역의원 10명이 이언주 한명의 전투력만도 못한 현실을 대표가 이언주를 통해 반영하고 있을을 새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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