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당 이재명 대표가 전면에 나설 때 !

  • 2024-01-30 12: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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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분열로 망한다는 말 새삼 느끼게 하는 작금에, 

진정 민주당이 '진보'를 지향하는지도 모르겠고,(당 정체성 확립 절실)

현재 상황으로 민주당 만으로는 윤석열 정부 탄핵 의석 수 확보는 절대 불가능하다고 여긴다.

결국 탄핵 의석수 확보 못하면(과반수 넘어도) 민주당 분열과 내분으로 민주당부터 망하게 될 것이고 ...

(이는 민주당에 대한 윤석열 정부의 농간과 앵벌이들 조롱 및 여론 조장에 더하여, 이재명 대표 책임 탓으로 민주당 내 보수적권력기득권만 우선하는 직업정치인들의 책임 전가로 비열한 내분...)

 

얼마 전 혁신위의 안대로 혁신도 못하면서, 선거 철 되니 지역 정치 권력자 선거 사조직 대의원들 요즘에, 지 놈들 이권 위해 아첨성 줄타기로 같은 당 인사도 비방과 음해를 하면서 지 주군 만 살리려 발광하고,

오직 저만 잘났다고 민주당 방침을 거부하며 혼란을 자초하니, 

그렇지 않아도 윤석열은 민주당은 정적으로 전쟁을 벌이며, 죽이려 농간하고 음해 하며, 앵벌이들 동원 여론 조장하고 있는데, 민주당이 빌미를 제공해주는 형국으로서, 

윤석열 부정평가 70%가 돼도 민주당 지지율 오르지 않고 있다.

모든 것은 상대성이 있고 상대적 진행을 하는데, 저만 잘 나서 당도 무시하는 것은 윤석열의 편향적 부동시로 확증편향 환자와 다를 바 없으며, 민주당을 지지하는 당원들을 개 돼지로 여기는 것과 다르지 않다.

 

왜 윤석열 탄핵 시위를 엄동설한에도 지속하고 있는 시민단체들 민주당 지지를 공식화 하지 않고 있으며,

이 단체들 포용도 못하면서 중도층 표심 ?

무기력한 민주당에 표 줘봤자 아무것도 못 할 것이라 여기는데 왜 표를 주며, 

지지층 및 당원들도 민주당 지지하는데 자긍심도 가질 수 없는데 언제까지 무조건 민주당 지지해야 되는지 ?

작금의 민주당 지지는 그래도 이재명 대표 때문에 유지되는 상황인데,

국회의원 초선이라고 무시하고, 현 정부 탄생 시켜준 기존 직업정치 자영업자들 당 대표를 지배하려 드는데, 

그렇지 않아도 매국굥의 '범죄자프레임'으로 사회적 구속과 함께 계속 재판을 받아야만 하는 당 대표를 위해 힘이 돼 주지는 못 할망정 비방은 하지 말아야 되는데,

사실 이재명 대표가 무기력해서 앞장서지 못하는지 모르나, 

과거 이재명은 진정 진보적 창출 의지로 실천적 혁신을 증명한 정치인으로서 기대감이 충분하여, 그만큼 많은 국민들 지지를 하게 된 것으로, 모든 국민들이 바라는 대한민국의 전반적인 제도 혁신과 더불어 윤석열 탄핵에 가장 타당한 이유를 체험하며 잘 알고 있는 당 대표로서, 당에서 먼저 이재명 대표에 힘을 실어주고 단합해야 되는데,

윤석열 개검 사조직은 나무라면서, 국회의원 서열이나 따지며 당 대표를 따르지 않으려면, 

왜 당 대표라는 '조직'으로서 의 제도를 만들었는지 ?

 

이재명 대표께서는 자신감 좀 회복하고, 내분을 말끔하게 정리할 책임이 있고, 그것이 또한 대권을 위해서도 필요한 만큼,

당장 국회의원이나 대권을 지금은 우선하지 말고 당 대표자로서 내부 정리 잘 하면서,(당 정체성 정립하고 발표하면서) 

가장 시급한 윤석열 탄핵을 위한 의석 수 확보를 위해, 윤석열 탄핵을 위해 헌신하는 국민들과 함께 사즉생으로 주도적 역할을 해야 된다. 

전국적인 진보적 야당 및 윤석열 탄핵 단체들을 포용하고 연합할 수 있도록 선도적으로 앞장서며,(무책임하게 앞장서면 따르지 않는 만큼, 자신부터 상대에 양보하고 배려해야.... 비워야 채울 수 있으니 ..) 

이번 총선의 의미는 역사적으로 매우 각별하고 의미가 있으며,

어쩌면 마지막 대한민국의 변혁 기회이며, 개헌도 할 수 있는 상황으로,

현재 가장 국민 불평등 원인인 공정을 위한 공약과(기득권자와 약자의 간극이 적대적 분열 원인으로, '책임'에 대한 상벌 규정 개정하면 권한 남용 못하면서 공정사회 가능 !) 

친일 청산을 위해 국가의 기초인 헌법도 개헌하고, (현행법은 일제 때 법 베껴 쓴 구태한 법으로 헛 점이 많아 법 기술자들 남용을 허용해 줘 윤석열은 법과 국가까지 농락 가능..) 

진정 국민들이 정치를 신뢰하고, 지정학적으로 한국 지역을 비관적인 '새우'가 아닌, 주도적인 '돌고래'가 될 수 있도록 하여, 국민들도 국민인 것에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나라로 ....

이재명의 상징인 진보적 의지로, 

새로운 창의적 창출과 실천력으로 미래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나라를 위해 헌신해주시길 ....

희생적 투쟁으로 자신감 있게 의지를 피력할 때 더 많은 국민들과 민주당 내 어르신들도 어쩔 수 없이 따라온다.

힘내시고, 전면에서 주도적으로 당을 이끌어 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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