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 여러분, 농경부국을 위한 농경직업전문학교 건립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2024-01-29 19: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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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내용은 국민신문고에 본인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국민 신문고 : 농경 직업전문학교의 건립과 대대적인 국가의 지원을 통한 농경부국의 건설

 

현항  문제점 : 대한민국의 농경인구가 대도시로의 인구유입으로 인하여 나날이 줄어들게 되어지며 급속도로 고령화가 가속되어지게 된다.

결국 농경부국이 되는 바로써 농경분야에서도 선진국가와 같이 풍족한 삶을 살아야 하는 국민성이 나날이 상실되어지며 이는 국가의 근본적인 사실까지 위협하게 되어진다.

대도시에서는 수많은 청년을 비롯한 국민들이 도시에서의 삶으로부터 탈피하여 농경생활을 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통한 농경생활에 대한 풍요로운 자아실현을 이루고자 하더라도 이에 따른 중간에서 이에 따른 국민을 교육하며 농경정착까지 실현하게 해 줄 결정적인 역할을 이행할 수 있는 기관이 전무하게 되어진다.

기존에 농경관련 학교들은 모두 대학교의 학문으로써 농경을 취급하며 졸업 이후 수 년간에 강제적인 방식의 농장취업에 따른 계약관계가 존재하여야 국비지원을 통한 농경대학교 관련 사실 들을 충족케 하게 되어진다.

이러한 사실 등은 결국 농경생활을 하는 데에 높은 문턱역할을 하게 되어지는 바로써 수많은 국민들이 필요한 농경분야에 대한 직업수요를 국가가 충족하는 데에 큰 문제점이 되어질 따름이다.

결국 이 모든 사실 들을 이행하는 분들에게 오랜 시간 동안 기회를 주었지만 계속해서 줄어드는 농경인구에 따른 해결방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게 된다.

 

개선방안 : 전국 4 개 규모의 농경직업전문학교가 시가지와 농경지를 잇는 중심거점에 자리잡으며 역세권에서 이를 실현하여 시가지에서 농경일을 도모하고자 하는 청년, /장년층 내지 고령인구를 유치하여야 하는 폭넓은 기회를 주는 국가관이 개선방안으로써 제시되어져야 할 것이다.

학력제한 및 거주지 관련 제한없는 농경직업전문학교 서울 2 , 대전 1 , 부산 1 곳으로 하여 건립되어져야 할 것이며 국비무료 교육을 통하여 1 년 간에 걸쳐서 농경생활을 교육하며 졸업 이후에는 농장취업, 영농후계, 자가농업, 불모지를 개간한 만큼 농경지에 한해서 졸업생의 소유 농경지로 삼게하는 등의 장학특전 혜택까지 농경취업율 100% 의 조건까지 맞춰주는 형태의 폭넓은 선택권이 국민들에게 보장되어져야 할 것이다.

직업전문학교생 전원에게는 선택한 농경방면 교과목 외에 저렴한 가격으로 직접 건조할 수 있는 황토시멘트 건축학과목(전원속의 내 집 관련 참조)까지 공통적으로 교육하여 농경정착이 유리한 형태의 전문 농경인으로써 육성되어질 수 있는 선택권이 이뤄질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수료생 전원에게는 1~2 년 간 인터넷 사용 무료혜택과 같은 혜택이 대기업에서 협찬처럼 실현되어질 수 있는 방안 또한 개선방안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농경지에서 버려진 흉가터와 흉가에 따른 소유주와 자가농업을 선택한 졸업생이 단 시간 내에 계약을 맺어 자가농업을 선택하는 졸업생들에게 주거지를 빠르게 건조하게 할 수 있는 여건까지 조성되어져야 할 것이다.

졸업생들이 농기계 구입시 10~20% 를 할인하여 구매할 수 있는 혜택도 도입하는 등 졸업생들이 농경생활을 하는데 기반적으로 부족함이 없게 하는 최대한의 혜택을 국가가 보장하여야 하게 된다.

무엇보다 농경생활의 강점은 자연산 음식물에서 나타나는 풍요로운 식문화이다.건강한 삶에서 나타나는 건강한 에너지원은 무엇보다 농경직업전문학교가 추구하는 크나큰 강점처럼 이뤄져야 할 것이다.

언제나 농경생활을 연구하고 풍요롭게 해줄 방안을 제시하며 졸업생끼리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크 망을 개설하여 지식 또한 교류할 수 있게 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농림식품부가 관리하는 이 네트워크 망을 통하여 고충과 같은 문제 들도 민원으로 제기하여 국가가 합심으로 농경생활에 따른 국민의 불편사항을 해결하여 농경인들의 풍요로운 삶에 이바지 할 수 있게 되어야 할 것이다.

농경직업전문학교마다 대략적으로 1,000 명에서 2,000 명의 학생 들을 교육할 수 있는 시설이 이뤄져야 할 것이다.

먼 곳에서 온 이들은 기숙사에서 숙식을 해결할 수 있는 여건까지 실현되어져야 한다.

농경직업전문학교 건립이후 주요 방송()마다 특히, YTN, 연합뉴스 광고창에 의무적으로 상생원칙에 따라서 농경직업전문학교 광고를 10 분 동안 방영하여야 할 것이다.

광고방송엔 유명 연예인 내지 아나운서를 모집하여 농경직업전문학교의 건립소식과 취업율 100% 의 혜택, 그리고 졸업이후 가는 방면에 따른 국가의 지원내용까지 방영하며 무엇보다 자신 내지 가족들과 건조하는 저렴한 비용으로 이뤄질 수 있는 황토시멘트 자가건설에 따른 교육과 자가건설 내용, 그리고 건강한 식습관을 내세우는 등의 강점을 살려 국가차원의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10 분 동안의 광고방송이 지루하지 않아야 한다.

스웨덴, 덴마크 등의 풍요로운 농업선진국가의 비젼을 한국식으로 바꾸어 농경부국을 건설하는 데에 주안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기대효과 : 풍요로운 농경부국의 건설로써 안정적인 의식주 문화를 국민에게 보장하는 건강한 사회가 형성되어지게 된다.

자주 독립국가다운 진보된 농경직업전문학교의 건립을 통하여 국민의 직업선택권은 폭넓게 보장되어지며 시가지에서 농경지에서의 삶을 지향하는 국민의 행복추구권을 존중할 수 있게 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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