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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제 가지고 갈팡질팡하는게 총선은 이길 듯한데 대선은 또 질 듯..
지난 총선, 대선에서는 정치개혁 약속하더니 또 밥상이 차려지니 욕심이 앞선다..
지난 총선에서 정치개혁을 위해 준연동형 한다고 난리쳐놓고 이제와서는 1석도 아쉽다고 국힘의 위성정당을 핑계로 병립형하자고??
민주당은 좀 민주당다우면 안되나??
국힘이 어깃장 놓는다고 약속은 온데간데 없고 제3지대가 국힘과 붙어먹으면 어쩌나,, 주판알만 튕기는게 너무 구리다..
이탄희 의원과 80명 의원님들 꼭 보세요. 역사의 역적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국회의원수를 늘릴 자신이 없다면 연동제는 실현불가능합니다.
창원 재보궐 선거개입 전모. 룬석열 김거니와 명태균 관계.
개도둑 조심
금투세 고집으로 이미 민주당은 졌다.
대한밀국 정치사에 구밀복검ㆍ배은망덕 아이콘이 된 윤가를 어느 누가 알았나요? 국민 대다수가 박근혜 탄핵에 이어 다 믿었는데, 이런 글은 댁의 모순입니다. 여러 대표를 당원들이 선택하고서 조금만 비위에 맞지 않으면 욕하는 습성은 해악입니다.
국힘 이놈들은 잡아때는데 선수입니다 금방 들킬 것도 정치검사들 빽 믿고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ㅉ
명태균이가 윤안 단일화에 큰 공을 세워서 룬석열과 김거니의 신뢰를 얻었고 직접 전화할 수 있는 사이가 돼서 창원 재보궐 선거 때 윤상현 쪽이 밀던 후보가 확실시 됐는데도 명태균이가 룬석열에게 직접 전화해서 룬석열이가 자기는 김영선이라고 했다고 말했고 룬석열과 김거니가 선관위에 압력을 넣어서 하루만에 김영선으로 바뀌었고 김영선이 창원 재보궐에 당선 되고는 김영선이가 명태균에게 6300만원 + 알파를 준거네요 이렇게 되니 퍼즐이 다 맞춰지네요 이런 선거개입 범죄를 아무렇지도 않게 행사하네요 ㅉ
국힘 묻지마닥쳐야 국힘 민주당 홈피에서 이렇게 설쳐도 되나 이런 댓글은 알바비 안 준다 너도 국힘 알바비 타서 생활한다고 욕본다 행동앙심과 묻지마닥쳐 글은 함량미달이라서 알바비 못 받겠다 ㅋ
국힘 위장가입자 묻지마닥쳐야 니거 국힘이라고 편드나 참 눈물 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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