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김동연 옆에서 책사행세 하는
당대표 무리하게 잡아 쳐 넣겠다고
가결투표 올라오니 단식 중인
이대표 한테 가결협박하고
그걸 실행에 옮긴
가결유다수장 전해철과
그 패거리들이 뭘 했었는지
설마 모른다 하지 않겠죠?
설마 그것도 페어플레이라고
포장 하실건가요?
그런 전해철이 있는
경기도정에서 얼굴비추고
언론에 노출 시킨게
다 우연이다?
모든 정치인에 행보에는
이유가 있다는 걸
더 잘 아실텐데?
사무장 했다면 잘 아시겠네요?
감싼다고 그게 감춰집니까?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져요?
댓글
님, 민주당에서 탈당하면 다른 당에선 실거주의무 공약하는 데가 있는거임?
이건 그렇게 쉽게 말할 수 없는 문제임. 지금이 때도 아니고...
요즘은 2주택자도 많음. 시골에 주말농장 한다고 전원주택 소유자도 꽤 됨.
또, 타지에 한 1년 계약으로 일을 하러간다면? 살고있는 집을 그 1년때문에 팔아야 함?
몸이 2개가 아닌데 무조건 실거주의무로 할 수가 없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