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수 많은 위태로운 상황들을 겪어 오며 어찌어찌 지켜져 왔다.
군부독재가 끝나고, 민선대통령들이 나오면서부터 뿌리 깊은 갈등관계가 생성되게 된다.
사실 표면적으로 지역갈등이 가장 큰 문제라고 보이겠지만 그 이면을 살펴 보면 종교갈등이다.
거대 종교, 사이비 종교, 이단 종교들이 뒤에서 지역갈등을 조장하고 이념갈등을 조장하고 있다.
이걸 보지 못한다면, 정치갈등을 해소할 수 없다.
이들은 시민들을 경제적 곤란함에 빠트리고 돈으로 사람을 움직인다.
SNS는 그들에게 분노와 증오를 부추길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
끓어오르는 적개심으로 그들의 모든 판단력을 무너뜨린다.
가짜뉴스 ~
그 시작이 어디였으며, 현재 어디까지 발전해 왔는지 추적해 보면 알 수 있다.
나는 문재인 같이 무능하고, 무책임한 어설픈 자가 권력을 잡는 것을 혐오했다.
문재인은 리더로 빵점이었다. 시민들 앞에 나서야 할 때, 단 한번도 나선 적이 없다.
또한 책임져야 할 때, 단 한번도 책임을 진적이 없다. 그게 문재인이 대총령이 되면
안 되는 이유였다.
그리고 결국 그는 현재의 윤석열과 검찰독재를 만들어 낸 장본인이다.
지긋지긋한 수박놈들 ~~
난 솔직히 연동형에 찬성한다.
거대 양당체제는 민주주의를 무너뜨릴 수 있는 위험요소가 다분하기 때문이다.
단, 전제조건이 있다. 정치상황이 어느 정도 안정된 시기일 때 ~ 라는 단서가 붙는다.
그러나 문재인발, 이토록 정치상황이 혼란스러운 시기에는 연동형은 부적합하다.
연동형은 수박들에게 정치적 기회를 준다는 것 부터가 싫고,
또 연동형으로 어떻게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겠다는 말인가?
이탄희~~
넌 그냥 뭣도 모르는 먹물일 뿐이야 ~~~
그러니 현실파악과 상황파악을 못하는 것이지....
사전 조율이나 대화 없이 왜 하필 이 시기에 막나가는 건 당대표를 흔들겠다는
수작이나 이미 오래전에 기획된 음모일 수 밖에 없다.
혹시 당원들에게 사전의사를 물은 적 있니?
넌 앞으로 정치하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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