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농식품부에서 일종의 보조금 형식으로 서민들에게 농식품을 저렴하게 구입을 할수 있는대..
GS 에서 자사의 GS 페이를 이용해서 대금 결제를 하거나 혹은 GS 멤버쉽에 적립을 해야 할인 된 가격에 준다는 내용 입니다.
아니 정부에서 서민들에게 농식품을 보다 저렴하게 구입을 하라고 주는 보조금을 GS 에서는 자사의 멤버쉽 혹은 자신들이 만든..
가상화폐(?)를 통해서 판매를 한다고 하면 이건 GS 페이나 혹은 GS 멤버쉽을 원하지 않는 서민에게는 할인을 해주지 않겠다 하는..
일종의 차별 이나 혹은 GS 멤버쉽 가입이나 GS 페이 가입을 강요 혹은 유도 하는 행위가 아닌가요..
다른 마트 혹은 매장에서는 GS 처럼 멤버쉽 혹은 무슨 페이 같은거 없이 아무 조건 없이 판매 하는 곳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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