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탄희 의원이 발표한 80명 의원과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 내외부에서 민주당에게만 연동형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 명의 국민으로써 현재 군소정당의 의원들은 일부 의원을 제외하곤 능력부족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게다가 어느 정당이라고 말은 하지 않겠지만 아직도 많은 국회의원들이 본인의 이익만을 위해 정치 하려는 사람이 많은 상황입니다.
대표님 처럼 국민을 위해서만 일하는 의원들이 많다면 연동형으로 다당제를 가야 정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재의 상황은 연동형으로 다당제가 됐을때 현재의 우리나라 상황을 타개할수 있을까? 라고 물으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당내에서도 하나가 안되는 경우도 많았는데 다른 당에 요구를 하기 위해 또 얼마나 많은 희생을 해야 할지 가늠이 안됩니다.
금일 오전에 나온 기사를 보면 미국에서 제안한 달에 보내는 아르테미스 2호에 큐브위성을 보내주겠다는 제안을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거절을 했다고 합니다. 요구사항은 단 100억에 큐브위성 제작해서 전달만 해주면 된다고 했습니다. 우주 분야 1티어 그룹으로 올라갈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박차 버린 정부입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나라에 해가되는 일만하는 정부입니다.
우리는 이런 정부를 상대해야 하는 의원들을 뽑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제 선거가 3달이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더 이상 내외부에서 민주당을 흔들수 없도록 어떤 방식으로 갈지 전당원 투표를 제안 드립니다.
빠르게 결정하고 흔들림 없는 원팀으로 가야 압도적인 승리가 가능할꺼라 생각합니다. 절대 결과가 나올때까지 고개들지 말고 앞만보고 국민들만 보고 달려가야 반드시 압도적으로 승리할 수 있는 선거이며, 현 정권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현재의 상황에 제동을 걸수 있는 유일한 선거 입니다.
전당원 투표를 진행하길 다시 한번 제안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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