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이도 원래 수박이었군요.
탈당의 변?
현재의 민주당이 원래의 민주당이 아닌 이유로 10가지를 거론하고 있군요.
1. 민주당이 비주류를 1도 인정하지 않은 적은 없다.
2. 공천과정은 공심위도 아닌 예비후보자검증위원회라는 옹색한 기구를 통한 반칙과 특권의 난장판이 됐다.
3. 공천권을 쥐고 겁박과 공포로 다른 목소리를 억압하는 친명 호소인들의 사당이 됐다.
4. 윤석열 정부 지지가 밑바닥인데도, 당 대표 지키기에만 몰두하고 있기 때문에 민주당의 지지도 부진하다.
5. 당대표의 사당화 작업 때문에 170석으로도 거대 1당의 역할을 제대로 못했는데, 총선 목표로 내에숸 151석으로
윤석열 정권을 어떻게 심판하겠다는 건가?
6. 윤석열을 키워낸 민주당은 윤석열에게 패배하고도 여전히 한동훈을 또다시 키워주는 숙주 역할을 하는 무능함을 반복하고 있다.
7. 그러다 보니 윤석역 정권에 대한 견제와 공격 화력은 여권 원외 인사였던 이준석 1인의 절반에도 못미칠 정도로 무력하다.
8. 중요한 고비마다 천박한 막말로 본말을 전도시키고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도 실패했다.
9. 무조건적인 반대, 당 대표에 대한 과잉 충성경쟁, 감정적 대응이 되어 버렸다, 따라서 윤석열 정부의 국정싶래 방탄 명분을 주고 있다.
10. 민주당 스스로가 국민의 힘과 윤석열 정부 심판의 방패막이가 돼주는 현실을 민주당 자신들만 모르고 잇다. 통합과 국민참여공천이라는 단어는 '사당화'와 '사천'을 숨기기 위한 수사적 포장지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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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너는 뭐했니?
아~ 뇌물과 횡령으로 감빵 갔었구나~!
이런 걸 어처구니가 없다고 하는 것이 겠죠.
- 상옥추제 ; 그동안 이재명에게 탈출구도 주지 않고, 왕따시키며 지들끼리 낄낄대기만 했다.
- 내로남불, 아전인수 : 내가 알기론 7년반은 민주당의 유일한 당론은 "이재명을 제명하라" 였다.
지들이 괴롭힐 때는 즐거웠으나 자신들이 당하니 매우 아팠나 보다. 그러게 공정하게 행동하지 그랬어 ~
윤석열을 만든 장본인(문재인 청와대 정무수석) --> 홈쇼핑 뇌물 및 횡령죄로 구속 --> 윤석열 특별사면
--> 총선예비후보 심사 부적격 --> 탈당
탈당하면서 구질구질하게 민주당에 똥물튀기기 ~
인간아 그리 살면 스스로 퇴로까지 막히는데,,, 어쩔거나~~!
이낙연이 꼬신거니?
네 스스로 무덤을 파는구나
역시 문재인, 윤석열, 이낙연은 한통속이라는 강력한 의심이 들게 한다.
무슨 일이 생기면 위 거론한 놈들과 연관지으면 모든 것이 이해가 되는 수준이다.
문재인이 큰일 했네 ~~~!!!
문재인은 민주당 역사에서 가장 큰 대역죄인이 될 것이다.
물론 그 이전에 대한민국 역사에서 가장 큰 대역죄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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