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당원 으로써..
권리 당원 으로써..
거부 합니다..
지역구 국회의원이나 위원장이..
권리당원 인명부를 보면서 생일 이내..
혹은 선거철에 전화걸어서..
그것도 본인이 아닌 보좌관이 대신 함..
생신 축하 드리네..
지역구 국회의원 누구의 보좌관 입니다..
혹은 위원장 누구의 보좌관 입니다..
이러면서 전화를 수시로 하시는대..
제발 이러지 맙시다..
누구는 생업에 열심히 인대..
이런 전화가 오면 분위기 싸~해질때도 있습니다.
그러니..
이런 전화 주지 마세요..
차라리 그 시간에 지역구 관리 하러 직접 시민을 만나러 나가세요..
언제 까지 보좌관에게 이런거 시키시고 계실것 인가요..
민주당에서도 이런거 심각 하게 생각 해야 한다고 봅니다..
현역 국회의원 이라고 당원들 명부 보면서 전화 하고 도와 달라고 하는거..
이거 공정한 방식의 후보를 가려내는대 큰 걸림돌이 될수도 있고요..
그리고 이런 전화 원치 안는 당원도 있을 텐대 이런것도 없이 무조건 전화 거는것도
무례해 보입니다..
그러니.
이런것도 가입 할당시 선택 할수 있게 해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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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공감 ! 지지 당원을 속으로는 선거용 도구로 여기면서, 선거 철만 되면 동정구걸만 .... 대한민국 정치인 모두 이중적인 성격으로 겉과 속이 다르며, 선거인 숫자만 중요하지 옳고 그름은 안중에 없이, 자신의 권력을 위한 정치지, 국민을 위한 정치 하는 자 과연 몇 명이나 ?
아구.그니깐요.